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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야설

[SM] [ 회원투고] Story of T - 5부 23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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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종 작성일21-01-29 조회1,2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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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행본 한권 분량이 되어갑니다. 곧 마무리되겠지만 메시지는 글을 계속쓸수있는 에너지가됩니다.

라인아이디 truesang




Story of T - 5부 23


다음날 아침에도 주인님은 내게 라인을 보내서 저녁에 쌈지공원으로 나오라고 했다. 어제 샀던 애널확장기를 착용하고 역시 쌈지공원에 8시에 알몸으로 서 있으라는 명령이다. 


차에 타보니 뒷자리에 미희씨가 알몸인 채로 목줄과개 줄을 하고 있었다. 주인님은 내게도 목줄과 개줄을 하라고 명령하고나서 내가 목줄과 개줄을 하자 역시 손으로 내 자지와 불알을 만지면서 운전을 한다.


 어제 노예로서 나를 데리고 나가서 자랑하고 오늘은 노예인 미희씨까지 자랑하고 싶은 거라고 생각했다. 차는 북쪽을 향했고 복층으로 된 드라이브인 모텔의 셔터문앞에 멈췄다. 


주인님이 전화를 하고나서 조금 지나자 셔터가 열렸고 주차장에는 이미 차가 한 대 주차하고 있었고 복층 드라이브인 모텔에는 주차공간이 두 개 있어서 나머지 자리에 주인님이 주차를 했다. 주차장 바닥까지 모조 대리석이 깔려있어서 고급스럽고 공간을 넓게 해서 만든 모텔인 듯 했다.


 


 


 


한때 투자자의 요청으로 모텔업에 대한 컨설팅을 해주면서 분석한 바에 따르면 수도권 모텔의 70%가 경영난에 직면해 있고 이에 대한 타개책으로 몰려두는 중국 단체관광객을 상대하는 숙박업소로 전환을 모색하던 중 사드배치문제로 중국이 한국행 단체관광을 금지하면서 투자한 돈을 회수하지 못해서 많은 모텔이 더 어려움에 빠져들었다. 일부 모텔은 노인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등으로 유원지 부근의 모텔은 펜션으로 교통이 비교적 양호한 곳의 모텔은 무보증금 선불 월세나 원룸으로 개조하면서 살길을 찾고 있는 상황이었다. 오직 성업중은 모텔은 드라이브인 모텔이었는데 이는 모텔을 이용하는 수요가 감소하면서 상대적으로 비밀유지가 잘되는 드라이브인 모텔로 수요가 집중 하며서 나타나는 현상이었는데 모텔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 것은 1인가구의 증가가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결혼하지 않은 남녀나 결혼은 했으나 배우자가 아닌 이성과 잠자리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텔이 아닌 집을 이용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주인님은 주차를 하고나서 우리를 차에서 내리라고 한뒤 그대로 개줄 두 개를 모두 잡고서 우리를 끌고 계단을 올라갔다. 모텔문을 열고 들어서자 남자들만 다섯명이 보였다. 


남자중의 한명이 주인님을 반갑게 맞아주면서 우리를 쳐다보았다. 다른 남자들도 일제히 우리를 쳐다보았는데 첫 번째 남자가 주인님에게 “드디어 혜진이가 그렇게 자랑하던 노예들을 구경시켜주네. 어서와. 얘기한대로 친구들까지 오라고 했어”라고 말하면서 미희씨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한 대 때린다.


“오늘 우리 노예 둘다 내가 얘기한대로 해줘. 나는 여기서 구경만할테니” 라고 말하면서 개줄을 남자에게 건네주고 자리에 앉는다. 남자가 개줄을 넘겨받아서 다른 일행들이 있는곳으로 우리를 데리고 갔다. 


남자들은 나한테는 별로 관심이 없는 듯 미희씨를 쳐다보면서 “그년 맛있게 생겼다” “오늘 이년을 맘대로 가지고 놀아도 된다는거지” “둘다 혜진이 노예니까 오늘 우리 맘대로 가지고 놀아도 된다고 했어. 그냥 오늘밤 우리들 노예고 애완견이라고 생각하고 뭐든지 해도 돼. 일단 우리는 손하나 까딱 안하고 앉아 있을테니까 둘 다 기어다니면서 차례대로 우리를 즐겁게 해봐” 


나와 미희씨는 이미 노예 훈련소에서 경험했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 있었다. 미희씨가 먼저 기어가서 남자들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빨고나면 다음 차례로 내가 남자들의 자지를 빨아야 했다. 


그렇게 다섯명의 남자들의 자지를 모두 빨고 나자 남자들은 나에게 한쪽에 가서 엎드려있으라고 하고 미희씨에게 다가갔다. 내가 한쪽으로 가서 엎드려 있는데 애널에 진동이 시작되었다. 주인님을 쳐다보자 주인님이 웃었다. 


남자들은 차례대로 미희씨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한명이 열대씩 때렸으니 미희씨는 남자들에게 엉덩이를 오십대를 맞은 것이다. 


“이년 완전 타고난 노예년이네. 엉덩이를 때려주니까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는데” “오늘 이년 보지와 입과 애널을 다 먹어봐야겠다” 라고 말하면서 미희씨의 보지에 손을 넣어서 자극하자 미희씨는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이제 남자들은 본격적으로 미희씨를 유린하기 시작했고, 주인님은 내 애널에 진동을 더 강하게 주기 시작했다. 미희씨의 배 아래로 스툴을 넣어서 엎드려있는 미희씨의 손이 자유로와지게 한다음 한명은 미희씨의 가슴을 두 손으로 잡고 보지를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고 한명은 엎드려있는 미희씨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입에 물려서 빨게 했다. 두 명은 미희씨의 손 하나씩을 차지하고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위를 시켰다. 이렇게 네 명의 남자들의 미희씨의 보지와 입과 손을 이용하고 있는 동안 남자 한명은 채찍으로 미희씨의 등과 허리를 때리고 있었다.


 남자들은 서로 위치와 역할을 바꿔가면서 미희씨를 유린했고 다섯명의 남자들이 미희씨의 입이나 보지에 정액을 잔뜩 쏟아내고 나서야 미희씨한테 쉴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미희씨의 보지에서는 남자들의 정액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고 얼굴도 남자들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그때서야 남자 하나가 내게 관심을 보이면서 “너는 아무것도 안하고 거기 있었으니 와서 청소라도 해라”라고 하면서 바닥에 떨어져 있는 정액을 모두 혀로 핥아먹고 미희씨의 보지와 얼굴에 묻어 있는 정액도 모두 혀로 핥아먹으라고 지시했다. 


내가 남자의 말을 듣고 기어가는 동안 주인님은 내 애널에 박혀있는 확장기의 진동을 최고 수준으로 올렸고 나는 다리를 덜덜 떨면서 기어갈 수밖에 없었다. 남자들은 내가 애널확장기를 차고 자지는 잔뜩 커진채로 바닥을 핥아서 자신들의 정액을 먹고 미희씨의 보지와 엉덩이에 묻어있는 정액을 혀로 핥아먹는 모습을 보면서 나를 비웃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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