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 회원투고문학작품] 운명...22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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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이지 작성일21-01-29 조회1,178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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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색 몬 했다. 그리고 겁도 나는 기라...
엄마가 죄를 많이 지 었 데 이... 엄마.....
다 늙어서 주책이제? 오랜만에 너하고 이렇게 있으니까 좋아서 그란다.
나는 몸을 옆으로 돌려 엄마를 마주 보면서 엄마를 안았다.
엄마는 몸을 틀면서 내 품으로 더 파고들었다.
엄마의 몸은 그세 살이 올라 풍만해서 부드러워 만지기 좋았다.
이제 불혹의 나이 마흔 일곱의 나이를 거의 지나 간 엄마는 선자 누나보다 풍만했다.
하지만, 선자 누나가 가지지 못한 다른 매력을 가진 엄마의 몸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전혀 부족하지 않았다.
마주 안자 발기한 내 좆이 엄마의 보지 근처를 찔렀지만 엄마는 피하지 않고 더욱 마주 안고 끌어 당겼다.
이미 서로의 마음이 동한 이상 이 방엔 엄마와 아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엄마를 약간 올려 안으며 입술을 맞췄다.
엄마는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흠칫 돌리려다 내 입술을 받아 들였다.
엄마와 나 사이의 입맞춤은 처음이었다.
엄마는 어색하게 내 입술을 받아 들였다.
나는 혀로 엄마의 입술을 벌리고 엄마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엄마는 내 혀를 어색하게 받아 들였지만 거부하지는 않고 내 뜻대로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내 손은 벌써 엄마의 내복 속으로 파고들어 엄마 젖을 찾아 움켜쥐었다.
살집이 두둑한 젖이 내 손 가득 잡혔다.
나이에 비해 가슴은 아직도 탱탱하고 처지지 않았다.
아마도 적당하게 살이 올라 그런 것 같았다.
엄마와 내 혀가 계속 엉키고 있었고 내 손은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다 젖꼭지를 튕기고 돌려 댔다.
엄마의 숨소리가 점점 가빠지기 시작할 때 쯤 나는 입을 떼고 엄마를 바라 보았다.
엄마는 숨을 돌리며 내 품에서 벗어나 이불속에서 내복을 벗기 시작했다.
나도 입고 있던 옷을 벗어 이불 밖으로 던져 버렸다.
엄마가 옷을 다 벗고 다시 내 품에 안길 때 쯤 내 좆은 발기 할대로 발기를 해 껄떡 거리며 엄마의 보지근처를 툭툭 쳤다.
엄마가 품에 안기자 매끄럽고 부드러운 엄마의 맨살이 내 몸에 불을 질렀다.
나는 잠시 그대로 엄마를 꼭 안고 등과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엄마의 살결을 음미했다.
엄마의 피부는 정말 곱고 부드러웠다. 엄마는 아까부터 숨만 쌕쌕 몰아쉬며 내 손길에 모든 걸 맞기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엄마의 입술을 빨았다. 한손은 밑으로 내려가 엄마의 보지를 벌리며 파고들었다.
엄마의 보지는 2년 전하고 별 차이가 없이 흥건히 젖어 있었다.
보지 속 주름살들이 살아 움직였다.
그러면서, 찌걱 이는 소리를 내며 내 손을 반갑게 받아 들였다.
나는 머리를 숙여 엄마의 풍만한 가슴을 물고 빨기 시작했다.
보지를 탐험하던 손은 이미 엄마의 콩알을 찾아 집요하게 움직이며 괴롭히기 시작했다.
엄마는 내 손길에 따라 허리를 일렁이며 보조를 맞췄다.
아유~ 거기다..... 거기..... 아 흥~..... 선호야..... 엄마 너무 좋데 이.....
나는 딱딱하게 일어 선 엄마의 콩알을 오로지 가운데 중지 끝으로 만 살살 돌리며 건들었다.
엄마는 보지 물을 줄줄 흘리며 허리를 음탕하게 돌렸다.
아이고.. 좋데 이.. 선호야.. 아 후~ 엄마 미치것다..선호야.. 엄마 죽는데 이..
엄마의 젖꼭지가 잔뜩 일어서 내 입을 채웠다.
우리 집 여자들은 모두 유두가 컸다.
내 혀가 젖꼭지를 돌리고 가운데 중지가 콩알을 희롱하자 엄마는 정신을 못 차리고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여보..... 아웅~ 빨리 해도..... 으윽~ 해줘요..... 빨리.....
엄마..... 머를 해줄까?.... 아~ 아 흑~ 빨리 올라 온 나...
엄마 미친 데 이...... 흥~.... 빨리.. 임자..... 박아 줄까?
흑~ 야.. 퍼뜩 박아 줘요.. 선호 아 부지 퍼뜩요.. 내 미 치 것 데 이..
보지에 박으면 되는 기가? 야.. 보지에... 아 후~~ 얼른 보지에...
나는 엄마의 다리 사이로 엎드렸다.
내가 상체를 세우자 이불이 흘러 내렸다. 엄마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를 들면서 나를 재촉했다.
나는 힘줄이 툭툭 불거진 좆을 잡고 엄마의 보지입구를 이리 저리 찌르다가 빙빙 돌리며 귀두로 콩알을 간 지 럽 혔 다.
내 좆 물이 나오는 귀두 끝 갈라진 부분에 엄마의 콩알이 걸렸다가 튕겨지자 엄마가 급하게 허리를 위로 쳐 올렸다.
엄마는 두 팔을 허우적거리면서 나를 잡아끌었다.
아유우~ 선호야..... 내 죽는 데 이.. 빨리 넣어도.. 아 후~
애 미 죽는 데 이. 여보... 이럴 때는 선자 누나 같았다. 고마 넣어 줄까?
야... 여보... 고마 하고 퍼뜩 박 으 레이..... 내 미 치 것 데 이.... 야?...
선호 아 부지 퍼뜩요...
오야... 내 이제 박는 데 이... 너 보지에 내 좆 박는 데 이....
엄마는 입을 다 물고는 다리를 활짝 벌리며 내 좆을 잡고 엄마의 보지에 맞췄다.
귀두가 따뜻해지더니 엄마의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내 좆을 빨아 당겼다.
나는 귀두를 넣다 말고 멈추고는 엄마에게 물었다.
여보.. 천천히 해 줄까? 선호 아 부지... 세 게 요..... 세 게..... 퍼뜩요.
나는 엄마의 부탁과 달리 귀두만 끼운 체 허리를 빙빙 돌리며 엄마의 보지를 넓혔다.
엄마는 내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돌리며 울면서 매달렸다.
엄마가 보지를 들어 내 좆을 더 깊이 넣으려고 하면 나는 허리를 뒤로 빼면서 약 올리며 물러났다.
아우~여보... 내 속타 죽어요... 고마 박 으 레이... 내가 잘 못 했 데 이..
당신이 뭘 잘못했는데?.....
아 흑~~~ 선호 아 부지 내가 잘못 했 데 이.. 그니까.. 퍼뜩... 흐 응~
먼 잘못을 했는지 말해 본 나?...
나는 여전히 귀두만 끼운 체 허리를 돌리며 엄마를 애 태우면서 물었다.
엄마는 그것만으로도 정신을 못 차리고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내 좆을 느끼려고 발버둥 쳤다.
아유..... 내 말 몬 한 데 이..... 선호 아 부지.... 흐 윽~ 퍼뜩... 예?...
괘 안타..... 말해 본 나.....
내가 엄마에게 계속 말을 시킨 것은 엄마의 말이 궁금해서가 아니라 엄마의 쾌감을 높이기 위한 단순한 행동이었다.
내가 뜻대로 안 해주자 엄마는 애가 타면서 흐느끼기 시작했다.
흑흑~ 선호 아 부지..... 내..... 내 선호하고.. 선호하고 머?.....
아 흑~ 선호하고... 선호하고.... 상피 붙었다 아이가.. 그게 머 꼬?...
아 흥~ 선호하고 씹을 한기라.. 내가 잘 못 했 데 이.. 퍼뜩 해주이소
나는 엄마의 말에 엄청난 흥분이 밀려왔다.
엄마의 보지는 내 귀두를 물고 오물거리면서 힘차게 빨아 당겼다.
나는 엄청난 쾌감에 좆을 조금 더 밀어 넣으며 엄마의 보지를 느꼈다.
다시 슬며시 좆을 뽑아냈다.
엄마는 내 좆이 다시 밀고 들어가자 순간 다리를 벌렸지만 내 좆이 다시 빠져 나오자 안타깝게 매달리며 나를 당겨 안았다.
어흥~ 고마 해주이소... 야?..... 내 몬 살 것 데 이... 후~~ 그 기 다가?...
선호 아 부지... 우 짤 수 없 었 데 이.. 내도 우 예 할 수가 없었던 기라..
괘 안타... 그럼 내 말고 선호하고 한 게 다인 거 맞 제?...
야...흑흑... 맞데 이... 내 선호하고만 했 데 이...흑흑.. 그러니까.... 퍼뜩....
앞으로도 계속 할 꺼가? 모른 데 이..... 아 흑~ 내는 모르 겠 데 이..
나는 엄마가 너무 애처롭게 매달리자 좆을 깊이 밀어 넣었다가 천천히 빼면서 움직여 주었다.
어 윽~ 아유~~~계속 하 그 레이.. 선호 아 부지.. 계속.. 제발.. 좋았나?.
좋데 이... 퍼뜩 하 그 레이... 선호하고 좋 았 나 말이다...
아 흥~..... 선호 아 부지..... 내가 잘못 했 데 이.... 빨리 해도......흑흑~~
좋 았 나 말이다.. 앞으로 안 할 테니... 퍼뜩 해주이소.. 겁나가 안 할기다..
와 겁나는데......
나는 여전히 천천히 좆을 밀어 넣었다 뺐다 를 반복하면서 엄마를 애타게 했다.
흑흑~~아 흑~~ 얼 라..... 얼 라.... 생기면..... 그래 서...
안 생기게 하면 될 거 아이가?... 그 기 그 기.. 맘대로 안 된다 아이가...
흑흑~ 벌써.... 한번 가졌다 아이가..
나는 엄마의 말에 허리를 딱 멈췄다. 온 몸이 싸늘하게 식으면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엄마는 나의 변화를 눈치 체지 못하고 허리를 들면서 내 좆을 더 받아들이려고 보지를 흔들었다.
그렇게 한참 매달리던 엄마도 내가 이상했던지 엉덩이를 내리더니 나를 올려다보았다.
엄마의 눈동자는 아직 몽롱하게 풀려 있었다.
나를 올려다보면서 재촉을 하려던 엄마는 아무래도 내가 이상했는지 어쩌지를 못 하고 갈등을 하는 듯 보였다.
엄마.... 와?... 와 안 하 노?....
엄마는 방금 전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는 듯 나를 올려다보면서 물었다.
나는 알 수 없는 슬픔이 밀려왔다.
엄마는 아직도 내 밑에 깔려 아들 좆을 보지에 끼우고는 흥분에 겨워 나를 재촉 했지만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눈물이 흘러 내렸다.
엄마는 내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자 당황하면서 나를 올려다보았다.
엄마.... 엄마... 흑흑... 내가.. 내가 잘못 했 데 이...
내가 죽일 놈 인기라.. 선호야.. 와?.. 와 그라는데? 엄마... 흑흑~
엄마는 영문을 몰랐지만 나의 행동에 두 손으로 머리를 안고 부드럽게 쓸어 주었다.
내 좆은 여전히 엄마의 보지를 채우고 있었고 엄마의 보지는 아직도 흥분의 여운으로 내 좆을 오물거리면서 씹고 있었다.
선호야..... 울지 말 그라.... 너 잘못 한 거 없데 이.....
다 이 엄마가 잘못 한기라... 아이다..... 내가.... 내가 죽일 놈 인기라.....
엄마가 무슨 잘못이 있 것 노... 선호야......
와 말 안 했 노?.... 와 내 아를 가졌다고 말 안 했 노?
엄마는 내 말에 흠칫 놀라며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내려 내 얼굴을 들고 나를 바라 봤다.
엄마의 얼굴은 많이 놀랐는지 붉게 달아올랐던 얼굴이 하얗게 변해 있었다.
너?..... 너 가 그걸 우 예 알 았 노?...
금방..... 금방 엄마가 말했다 아이가..... 흑흑.... 흑~!.... 흑흑흑.....
엄마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비록 소리를 죽이며 작게 울었지만 내가 보기에는 세상 어떤 울음보다 더 슬펐다.
엄마는 소리 죽여 통곡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맞춘 체 서럽게 울었다.
나는 엄마가 너무 안타까워 울었고 엄마는 엄마의 설음에 소리 없이 목 놓아 울었다.
소리를 낼 수는 없었지만 우리는 통곡을 하고 있었다.
엄마와 나는 한참 동안 소리죽여 울었다.
그때까지도 내 좆은 엄마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 있었지만 엄마도 나도 거기에는 신경도 쓰지 못하고 있었다.
엄마의 다리 사이에 엎드려 엄마의 상체를 안고 울던 나는 엄마가 진정을 하고 나를 달랠 때까지 하염없이 울었다.
엄마가 울음을 그치고 내 얼굴을 들어 내 눈물을 닦아 줄때도 눈물은 계속 흘러내렸다.
나의 욕심에 나의 빗나간 호기심과 정욕에 엄마가 그 동안 얼마나 큰 아픔과 비밀을 가슴에 묻고 살아있는지를 알고 나자...
엄마에게 너무 미안했고 내 자신이 역 겹도록 싫어졌다.
엄마는 나를 한참 동안 올려다보면서 나의 그런 감정을 눈치 챈 듯 했다.
선호야.... 너는 잘못한 거 없데 이...엄마가 잘못 한기라....딴생각 말 그레이..
아이다... 내가 참았으면 엄마가 혼자서 그리 맘고생 안 해도 되는데...
내가 나쁜 놈 인기라.... 선호야....
이 엄마는 좋 았 데 이..... 너 가 엄마를 안아 줄때 내는 죽어도 좋을 만큼 좋았던 기라..... 너 가 달려든 게 아이고..... 엄마가 너무 좋아..... 못 참은 거라..... 겁은 났지만 서도..... 후회는 안 한 데 이.... 엄마....
그리고 너 한 테..... 말할 수 없었 데 이... 우 예 엄마가 아들애를 뱄다고 말 하 것 노... 미안 하 데 이... 내 진짜로 미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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