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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4 채송화] 어여쁘고 귀여운 대딩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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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앗간토끼 작성일21-08-11 조회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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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송화




⑥ 업소 경험담 :


 


아침일찍부터 채송화를 예약하고 기대를하고 시간에 맞춰 입장하였습니다


문이 열리자 정말 귀엽고 어여쁜 대딩이 반겨주네요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기 커피 안먹었다고 반 따라주면서 배려심도 돋보이군요


쇼파에서 매미처럼 달라붙어 스킨쉽을 슬쩍슬쩍 하네요 그러면서 입술에 혀를 낼름~ 먼가 기분이 묘합니다 


이야기는 먼가 순진한척을 하는것인지 나는 잘몰라 이런느낌이 있긴한데 본게임 들어가면 장난아니네요


 


샤워를 하고나오니 옆에서 속옷차림으로 숨어서 어흥하는데 귀엽네요 침대에 누어 부드러운 입맞춤을 시작으로 채송화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적당하고 이쁜모양의 슴가로 제 가슴에 딱 붙여놓고 부드럽게 비벼주면서 내려오는데 뭔가 더 꼴립니다


그러면서 아래 비제이가 들어오는데 목 깊숙히 넣고 부드럽게 빼면서 쌀껏같이 만들고 풀어주고 남자의 맘을 잘아는 아이같아요 


채송화의 스페셜은 그다음부터이네요 제것을 잡고 ㅎㅂㅇ을 시전합니다 거기에 문대면서 자기도 느끼면서 와 무슨 안마에서나 받는기술을 시전하니 쌀뻔한거 간신히 참으면서 오래도록 합니다 더군다나 슴가로 비비면서 귓가에 떨리는목소리로 오빠 조아? 하는데 가식적이지도 않고 암튼 참는데 힘들었네요


이제 제가 서비스 해주는데 너무 느껴서 다리로 목졸림을...그냥 빨리 넣어달라고해서 시작하는데 좁보네요 뭔가 꽉찬느낌이 후욱 정상위에서 땀나면서 하다가 자긴 이자세가 젤좋다하여 쭉하다 키스하면서 싸버렸습니다 


끝나고도 안놔주고 조였다 풀었다 장난을 계속 치네요 


 


이쁘고귀여운대딩 이쁜슴가 몸매 애인모드 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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