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 27.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바

⑥ 오피 경험담:

늦은 오후 나른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를 보니 너무 무료하게 느껴진다.

나가자니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오피나 달려보자라는 마음에 사이트를 켜고 열심히 뒤졌다.

백마라는 글자가 눈에 띄게 되어 아직까지 경험이 없던 나는 오늘 경험해 보기로 한다.

실장님께 전화드려 처음이라고 말하고 가장 잘 나가는 에이스로 부탁한다고 했다.

초이스 된다는 말에 호재를 부르며 초이스가 되니 안심이 된다.

예약시간에 맞게 도착해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했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큰키에 큰가슴에 딱 봐도 서양모델 같이 생겼다. 

와꾸나 몸매가 맘에 들어 바로 초이스했다.

큰 키에 작은 얼굴. 8등신 백마 미녀가 눈 앞에 있으니 뭔가 서비스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쳐져있지 않고 봉긋한 가슴과 업된 엉덩이 그리고 잘록한 허리가 기억에 남는다.

가볍게 키스로 시작해 언니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그녀를 눕히고 제가 애무를 해줬더니 물이 금방 흥건해 지더군요 젤이 필요없습니다 

자연산 젤이 최고인거 아시죠??

바로 그녀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넣어 줫더니 외마디의 신음과 함께 합체가 되네요

그녀의 허리를 잡고 다리는 올리며 운동하였더니 쪼임이.. 국산과는 다르더라고요~

그녀를 뒤로 돌려 엉덩이를 잡고 흔들며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뒤로 하니 쪼임도 장난아니고.. 신호가 금방와서 나도 몰래 조절 못하고 마무리하고 마네요

그녀도 저의 격한 운동에 힘들었는지 숨을 색색 쉬고있네요~

고생했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허리와 이쁜 힙에 뽀뽀해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