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 마샤 &실물초이스 ] 금발의 이쁜 여대생처럼 생긴 미녀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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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승준 작성일20-12-03 조회73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20일 [불금]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백마기획사
④ 지역명 : 선릉역근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마샤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달림으로 어디를갈까 하다가 백마를달렸습니다 .
그중 하녀백마를 선택해서 전화예약을 드렸습니다 .
방문해서 초이스 참 신선했습니다 . 내가 원하는 아이들을 직접보고
초이스를 할수있다니 기대감을 안고 초이스를했습니다 .
여러아이들을 보는데 정말 다 마음에 들고 다 어떻게 한번씩 해보고싶더라구요..^^;;
☆ 초이스를 한 마샤 프로필
그냥 아주 나이스한 선택이였습니다 ㅎㅎ..
왜그렇게 이쁘고 하얗고 잘웃고 대체 .. 혹시 여자친구니~?ㅎㅎ
대화 잘 통하고 코드도 맞아서 쇼파에서부터 우린 이미 가까워졌습니다 .
샤워서비스를 받으며 마샤에게 제 몸을 맡겨 씻는데 워워 마샤 제 똘똘이를
깨끗하게 씻겨주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
서로 씻겨주고 침대에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 마샤와 한몸이 되어 서로를 부등켜안고
애무하다가 마샤가 서서히 내려가더니 저의 똘똘이를 잡고 아주 흔들며 빨아주고
난리였네요 . 마샤에게 혹시 69가능하냐고 하니 흔쾌히 받아줘서
마샤의 정리가 잘 된 백 보를 애무했네요 . 콘 착용 후 마샤가 먼저 올라와
위에서 아래로 좌 우 무자비한 테크닉을 보여주는데 넘 섹시했습니다 ~~!!
한참을 마샤와 침대에서 땀흘리며 연애하다가 마무리하는데 콘 정리해주며 마무리까지
한번더 입으로 해주네요 . 남은 한방울 쭉쭉 빼내고 함께 또 샤워까지 .
극 와꾸족 , 서비스족 , 몸매 그냥 애는 너무 사랑스러운 그런 백마아이입니다 .
오래보게 다들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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