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귓가에 울리는 그녀의 이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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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경장 작성일20-12-17 조회86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방문일시 : 어제 주간~
업종명 : 오피
업소명 : 킹스맨
지역명 : 동탄
파트너 : 그녀.. 사라..
업소 경험담 :
야간타임 달리머라 주간타임에는 못 달렸는데 이번 쉬는날 망할 코로나 때문에 할 짓 없어
주간타임을 달려보기로 하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미 제 스타일을 알고 있는 실장님이기에
실장님이 추천해주는데로 랜덤이벤트로 예약을 하고 달려갔습니다~ㅎㅎ
실장님을 만나 돈 거래를 하면서 누군지 살짝 여쭤봤는데 끝까지 안알려준다능~ㅠㅠ
은근 설레이는 랜덤이벤트네요~ㅎㅎ 실장님이 알려준 호수로 이동해 초인종을 누르니
딸그락 하면서 잠금이 해제 되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아무도 안보이는 것!
뭐지? 하고 있는데 옆에서 얼굴을 살짝 내밀면서 안녕하세요~^^* 하며 반겨주네요~ㅎㅎ
시작부터 깜짝 놀랬네요~ㅋㅋ 누군지 모르니 소파에 앉아서 누군지 물어봤는데
비밀이라면서 천사면 마지막에 알려주고 악마면 안알려준다네요ㅋㅋ
그렇게 수수께끼가 시작되며 즐거운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말도 어쩜 이렇게 이쁘게 하는지 얼굴도 이쁜데 말도 이쁘게 하니 이쁨이 배가 되네요.
짤막한 원피스를 입고 있어 몸매도 한 눈에 들어오는데 슬림하니 잘빠졌네요.
팬티도 살짝살짝 보이니 손이 저절로 허벅지로 가서 쓰담쓰담~ㅎㅎ 벌써부터 즐달이 예상되네요.
샤워실에서 꼼꼼하게 씻김을 받고 물기까지 깔끔히 닦아주는 그녀..(이때도 이름을 몰랐다능ㅠㅠ)
그녀와 침대에 누워 도톰한 입술을 훔쳐봤습니다~ 혀를 이리쿵 저리쿵 움직이며 잘 움직이는데
키스족인 저로써는 만족.. 대만족이네요. 한참 키스를 하다보니 동생놈이 벌떡 서버렸네요~
먼저 공격을 나선 글쓴이~ㅎㅎ 슬림한 몸에 맞지않는 큰 가슴을 가지고 있는 그녀에 가슴을 공략하였습니다.
천천히 간지럼피듯 살살 애무해주는데 신음소리가 벌써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
잘 정리된 그녀에 소중이를 애무해주니 신음소리가 커지네요. 그녀도 흥분했는지 저를 눕히더니
제 몸 이곳 저곳을 애무해주네요. 스킬 나름 괜찮고 알까시 까지 해주는걸 보면 스킬이 대단한 그녀입니다.
그 뒤로는 대부분 비슷하잖아요~?ㅎㅎ 간단하게만 적어보겠습니다~ㅎㅎ
그녀도 키스를 좋아하는지 입을 떼지않고 관계를 이어갔으며
제 소중이가 큰것도 아닌데 그녀가 쪼여줄때는 정말인지 꽉 차네요~ㅎㅎ
삽입을 하자마자 토끼가 될것을 예상했고, 역시나 오래가지 못하고 마무리하였습니다~ㅎㅎ
모든걸 마무리하고 나서 소파에 앉아 담배한대를 태우면서도 이름을 안 알려주던 그녀가
나갈때쯤 뽀뽀하더니 귓가에 '사라' 라는 기분좋은 속삭임을 해주었습니다~^^ㅎㅎ
주 시간이 야간이라 자주는 못 보겠지만.. 쉬는날에 꼭 한번 다시 만날 언니로 KEEP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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