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엘리스 보고왔네요

마인드 좋고 기억에 남는 매니저라 좋은정보는 공유하고자 한번 끄적여 봅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걱정이 많아서 잘 안갔는데 생명의 위험보다는 성욕이 더 강했기에 갔다왔네요 ㅎㅎ

첫인상은 좋았네요 싱글싱글 웃는 모습이 귀여웠고 피부도 태국은 치고는 하얀편이고 아주 좋았습니다

몸매도 늘씬하고 뒷태가 다 보이는 옷이라 첨부터 불끈했네요

간단하게 이야기 주고 받고(사실 무슨말하는지 잘 이해못했음 ㅋ)

저한테 키스하며 앵깁니다

가슴에 손을 넣으니 말랑말랑 느낌이 최고네요

벗은 몸을 보니 몸매가 예술입니다

서비스 쪽쪽 잘빨아주고 여상위 오래해줍니다

삽입감도 좋고 잘 쪼여주고 위험을 무릅쓰고 올만큼 되더군요

시간 끝날때까지 꽁냥꽁냥하다 나왔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