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8. 1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알리나


⑥ 오피 경험담:


실장님을 만나 다시 한번 마인드 괜찮냐고 되물어보고 추천 받았는데 알리나라고 하는 언니였다

방으로 이동해 언니의 방 벨을 누르니 문을 열렸다

제일 먼저 보였던건 언니의 가슴.... 엄청난 가슴을 가지고 있더라..

바로 덥쳐버리고 싶은 마음을 추수르고 알리나의 안내를 받아 옷을 벗고 샤워실로 향했다

샤워하는 내내 가슴을 보며 똘똘이는 커져 있었고, 살짝살짝 손을 가져가 만져보기도 하였다

샤워를 마치구 옷을 벗구 있는 알리나를 보고 나에 인내심을 참지 못하고 덮쳐버렸다

더 날 꼴리게 하는건 알리나가 나에 귀에 대고 신음소리를.... 나의 그곳을 최고조에 이르게 하였다....

이것이 바로 백마로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고

침대에서도 이어지는 알리나의 극강하드서비스는 나의 똘똘이를 미치게만들어버네요

하마터면 연애도 못해버리고 끝나는 줄...

혀로 허벅지부위를 극하게 자극하는데 조심할 것

이어서 나도 알리나를 눕혀놓고 탐스런 가슴과 꽃잎을 탐해보는데

허리를 휘어감으면서 물도 적당량 흐르는 듯~

젤없이 삽입했고 정상위에서 알리나의 분홍빞 입술에 키스를

퍼부으면서 운동하는데 알리나의 가슴이 자꾸 내얼굴에 닿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다..

알리나의 신음소리가 야릇하고 색끈해서 나의 영혼을 이탈을 시켰고 결국 난 발사를 하게 되었다

이제껀 수많은 오피를 당겨 받지만 역시 백마는 백마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들게 하는 경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