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신비와 디올이를 릴레이로 보고 난후 

신비를 볼까하다가 요즘 잘 안나와서 디올이와 오롯이 길게 보고싶어 예약했습니다.

오늘 출근부를 보니 에이미+디올 조합으로 보고싶은 의지가...ㅎㅎㅎ

아무튼 지난달 보고드렸던 디올이는

귀여운 갓20살 넘긴 귀여미입니다.

토실토실한 떡감이 예술이고

미친 활어반응은 역립메니아들이 필수로 봐야할 언니죠.

역립시 분홍빛 꽃잎을 보면 완전 흥분됩니다.

디올이는 어린 아이가 애무도 잘해서 너무나 만족 스럽네요.

오늘도 정자세로 달리다가

뒤로 삽입하니 쪼임감이 더해져서 흥분지수가 배가 됩니다

엉덩이 살살 만지면서 피스톤운동 하면서 디올이를 꼭 껴안기도 하고

마무리는 정자세로 달리다가 피니쉬

마돈나의 스무살 라인 신비! 디올! 에이미! 햇님! 달님!은

어떤 일이 있어도 버킷리스트로 꼭 봐야할...

강해군님 실사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