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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세희]마사지도 서비스도 만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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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랜드로버뿌시기 작성일21-08-12 조회5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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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월 12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마린스파


④ 지역명 :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희


⑥ 업소 경험담 : 


  스트래스도 풀고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마린 스파에 전화를 걸었더니 예약은 안 되고 오는ㄷ대로 이용하면 된다고 하여 실장님이 가르쳐 준 주소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마린 스파에 들어가니 앞에 손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 뒤에도 또 손님이 옵니다. 손님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키를 주며 사워하고 가운 입고 나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사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마스크를 쓰고 나오니 안내원이 윗층으로 안내를 해 주십니다.  방에 들어가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가운을 벗고 엎드리라고 합니다.
  배드에 엎드리니 몸 위에 천을 덮더니 발 쪽을 마사지 해 주더니 위로 올라가서 발로 밟아 주는데 엉덩이에 한 발을 딛고 다른 발로 허벅지 그리고 장단지 오른쪽 왼쪽 밟아 줍니다.  그 다음에 머릿 쪽으로 오더니 등 옆구리 어깨를 팔꿈치로 주로해 주십니다.  그리고 머리 마사지를 해 주십니다.  그 다음에 등으로 올라와서 등뼈 쪽을 오른쪽 왼쪽을 번갈아 가며 마사지를 해 줍니다.  그 다음에 내려오더니 왼쪽 팔 옆구리 등을 마사지 해 주더니 오른쪽 팔과 옆구리를 마사지 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에 발 장단지 허벅지를 마사지해 해 주는데  오른쪽 왼쪽을 골구루 마사지를 해주는데 아주 잘합니다.  거의 마칠 무렵에 엉덩이 쪽에 천을 올려놓더니 바지를 벗깁니다.  그리그 그대로 바로 누우라고 하며서 마스크를 씌워 주었습니다.  그래서 맛사지의 정석을 보여주는 것 같이 아주 잘 한다고 하니 고맙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예명을 물으니 윤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남양주에서 출퇴근을 한닥고 합니다.  과거에 호텔에서 마사지사로 일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잘 하는 마사지사는 처음 본다고 하니 좋아하며 감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마사지를 잘 받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이제 전립선 마사지를 해 주는데 아주 꼴릿했습니다.  아주 세심하게 부드럽게 전립선 마사지를 해 주니 고추가 벌떡벌떡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매니저를 오라고 연락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 매니저가 들어오더니 내 머리 쪽에 와서 머리를 마사지를 해 주었습니다.   윤 관리사님에게 수고했다고 인사를 하니 좋은 시간 되라고 하며 나갔습니다.  
  매니저가 관리사님이 나가니 문을 닫은 다음에 물티슈로 내 하체를 닦았습니다.  그리고 위의 옷을 벗은 다음에 위로 올라와서 내 왼쪽 가슴을 애무합니다.  그래서 예명을 물으니 세희라고 합니다.  대구에서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에 왔으니 출세한 거네요 라고 하니 그런가요 라고 합니다.  서울 말 잘 익혔느냐고 하니 다 익혔다고 합니다.  왼쪽 가슴을 애무한 다음에 오른쪽 가슴으로 옮겨 애무를 합니다.  그러는 사이 나는 세희 언니의 가슴을 만져보니 아무 좋았습니다.  가슴이 B컵인 줄 알았더니 A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A컵도 좋아하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얼굴도 예뻤습니다.  내 고추를 입으로 애무하며 신호가 오면 말해 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세희 언니가 내 고추를 애무하는 동안 나는 조금 일어나서 세희 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내가 좋아하는 가슴이라 그런지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입으로 내 고추를 한 동안 애무를 해도 사정을 하지 않으니 손으로 한다고 한 다음에 배드에서 내려 오더니 고추에 오일을 바르더니 부드럽게 핸플을 합니다.  그렇게 세희 언니가 핸플을 하는 사이에도 나는 세희 언니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사정하려고 한다고 하니 입으로 애무를 하는 사이에 세희 언니의 입에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사정을 한 다음에 가글을 입에 머물고 내 고추를 빨아주는데 시원하고 쾌감이 있어 좋았습니다.  그 다음에 물티슈로 닦아 주더니 바지를 입혀 주었고 일어나니 가운을 입혀 주었고 가운에 있는 마스크를 씌워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오기 전에 세희 언니에게 다가가 포옹하고 세희 언니의 안내로 밑으로 내려와 사워실에 가서 씻고 나와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집에 와서 마린스파 홈피를 보니 세희 언니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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