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8. 1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올가

⑥ 오피 경험담: 

오랜만에 친구들이 강남으로 놀러와 소주한잔하고 2차로 맥주도 즐기고 나름대로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쥬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니 여자가 고프다던 친구....

합석이나 헌팅을 하기엔 아닌거 같아.. 업소나 가자고 얘기해봅니다!!

풀싸롱은 오바인거 같고.. 건마, 휴게텔, 오피 등등 남자 셋이서 열심히 머리 맞대어 검색햇죠

나는 오피로 검색~ 음.... 국산 오피도 많고 백마 오피도 많아서 여러가지 막 뒤지던 찰나..

맘에 드는 백마 오피가 잇어서 바로 친구들한테 얘기하고 꼬시기 시작ㅋㅋ

초이스도 된다하고.. 아가씨들도 많이 나왔다고 해서 일단 전화로 3명이 되는지 확인부터 해본다..

3명도 가능하다고 하니... 내가 멱살잡고 나선다ㅋㅋ

난 큰 키의 글래머를 선택해서 방으로 들어갔는데.. 오 긴 생머리에 몸매가 죽여주는 언니가 서 있는것이 아닌가..

와꾸도 이쁘장하고..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름을 물어보니 올가라고 하는데.. 잘 기억해놔야지~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앉아 있으니.. 옆에 와서 앉는 언니~

몸매가 일품이다.. 특히 미사일처럼 솟은 가슴이 너무나 아름 다워 보였다.

허리를 손으로 감싸안으며 키스를 하니.. 잘 받아준다.. 그녀의 입술과 혀가 너무 맛있다.

나의 한손은 큰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고.. 가슴에 있던 손이 점점 내려가 언니의 다리 사이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다리를 살짝 벌리며 맞아주는데.. 클리를 애무하니.. 촉촉함이 느껴진다..

애무만 했을 뿐인데 뭔가 너무 흥분된다!!!

언니의 손도 나의 소중이를 붙잡고 귀두를 애무해주는데 황홀하다 황홀해!!!

어느 정도 젖은 언니의 봉지에 이제는 넣고 싶어 바로 눕혀 비벼대면서 넣을 준비를 하다가 집어 넣어본다.

따뜻한 감촉과 촉촉함이 느껴지며 말려 들어가는데.. 기분이 이상하게 너무 좋다!!

그대로 나의 모든 힘을 쏟아부어 언니의 깊은 곳까지 공략하며 서로의 신음소리만이 크게 들리며 마무리 짓는다..

이 언니 와꾸와 몸매에 반했는데.. 연애도 일품이다!!!! 나중에 혼자 또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