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맛있는 하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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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아 작성일20-12-18 조회54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16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나잇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친구와 항상 같이오다가 , 유부남이 되어버린 친구와 같이 못가게되서 ... 사이트를 추천받고 ,
친구가 봤던 하나를 추천 받아서 , 혼자 가게 되었네요 .
혼자 가는건 참 힘들긴 했지만 , 집근처라 멀지도 않고 , 사장님께 간단한 인증을 마친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 열심히 눈돌려가며 체크하는데 , 프로필 사진 .... 뭔가 안맞습니다 ?
살이빠지기도 했고 , 그래도 색기있는 얼굴은 그대롭니다 ~
제기준 7~80프로 정도 ? 프로필에서 살짝 슬림해졌단 느낌?
이쁘장 하고 ~ 귀엽기도 하고 , 특히 웃을때 매력적인!
친구가 이야기한 하이텐션은 끝내주기도 합니다 ~
샤워하러 들어가서 , 이곳저곳 깔끔하게 다 씻겨주고 , 간단한 샤워 서비스로 똘똘이 빨아줍니다.
한번도 겪지못한거라 당황스러웠지만 , 좁은 샤워실에서 받는 서비스는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나가자마자 , 물기를 다 닦고는 , 누워서 고양이자세를 취해 민망하게 ㄸㄲㅅ를 받아봅니다.
좀 민망시럽기도 하고 , 미안한 마음도 들었는데 , 받다보니 어느새 좀 더 를 외치고있네요 .
살다가 처음받는 ㄸㄲㅅ는 ... 진짜 지리게도 느낌이 좋습니다 !
그러다 턴 해서 , 앞판으로 돌아가 제 알부터 호로록 빨아주더니 , 알사이의 사타구니쪽도 건드리고 ... 똘똘이도 겁나게 빨아줍니다.
요 처자 , 애무시간이 깁니다 ~ 그리고 잘하구요 ... 애무 달인 인정!
대망의 본게임 시간이 다되어 , 모자를 쓰지않고 (옵션추가+2) 스타트 해보는데 ,
상위에 올라타서 죽어라 박아대니 ...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짐승처럼 허허헝 울다가 신음도 내다가 ... 침대 삐그덕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하나씨의 신음소리는 정말 야릇야릇합니다
따뜻하게 젖은 하나씨의 소중이때문에 그런지 , 얼마 가지 못하고 , 뒷치기 도중 안에 듬뿍 마무리가 됬습니다.
순간 , 짧은 런닝타임에 , 모자 쓰고 할걸 그랬나... 싶을정도로 후회감이 몰려왓습니다 ㅠㅠ
모든 걸 다 뿌려버리고 , 피곤모드로 살짝 누워있는데 , 열심히 닦아주더니 또 씻으러 같이 가자는 하나~
뭔가 애교피우며 장난쳐주는데 귀여워서 제 볼이 빨개졌네요 ㅋㅋ
오랜만에 즐달한듯 싶은데 , 집도 가깝겠다 , 자주와서 볼 지명녀가 생긴거 같네요~
특히 , 똥까시와 알까시등 각종 애무는 .. 또한번 받고 싶을정도로 강렬하게 잔상이 남아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ㅠ 월급날 얼마 안남았응게 .. 조만간 다시 오겠습니다 !
다들 코로나 때문에 좀 꺼려지시긴 하겠지만 .. 즐달하고싶으신 분들에겐 추천드리는 매니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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