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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어리니까 이렇게 맛있구나 키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렉 작성일20-12-17 조회830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11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곰돌이네




④ 지역명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키티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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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 그날은 실장님의 추천으로 키티를 보게 되었습니다



20대초반이라는 말씀에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했었네요



어이구.. 첫인상은 이쁜민삘에 아주 어린 그녀가 반겨주네요..



함부로 건드리기 애매할정도로 이쁘장한 언니라서 어색하게 앉아있었는데



먼저 착하게 말을 걸어오면서 차가운 손을 꼭 잡아주더라구요?



살짝 놀라긴 했는데 덕분에 저도 가냘픈 키티를 살짝 건드려보았죠ㅎ



가벼운 터치는 허락해주는 이쁜 마음씨에 웃음이 엄청 많아서 더 호감이 갔네요



어색함이 풀려서 하하호호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다가 시간에 쫓겨서 샤워를 했네요



침대에 올라가서 잠시 휴대폰게임을 하고 있는데 키티가 씻고 옆에 달라붙네요



말캉한 촉감에 불끈해서 바로 핸드폰을 던지고 키티를 바르게 눕히고 봤는데



자연C컵에.. 슬림한 몸매에 볼륨까지 살아있는 키티의 몸을 보니 눈까지 호강하고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목부터 아래까지 구석구석 탐하니 키티의 몸도 들썩들썩,, 하는 맛이 납니다



그리고 키티도 흥분했는지 저를 눕히고 저의 몸을 괴롭혀주네요



흥분도가 올라가서 항상 그랬듯 정자세로 시작합니다



키티의 물을 타고 천천히 삽입 그리고 서로 낑낑대면서 여러자세 돌려가며 화끈하게 한판했네요



마지막에도 같이 느끼며 서로 손 꼭 잡고 누워있었네요



이정도 언니면 정말 지명리스트에 올라갈 것 같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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