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어제

 

 

 

② 업소 첫느낌

 

 방은 1인1실 오피형에 깔끔하네요.

  

 

 

③ 매니저 첫느낌

 

 다시 또 가고 싶을정도로 이쁘네요ㅎㅎ

  

 

 

④ 시스템및 서비스

 

실장님이랑 간단하게 전화 예약한 뒤에 방문했습니다.

문이열리고 벨라매니저가 반겨주는데 단발머리에 태국인 같지 않은 외모.

그리고 섹시한 원피스에 비치는 몸매가 좋아보였습니다

결제하고 같이 샤워하는데 놀랬습니다 적당한 가슴과 유두가 돋보였습니다.

그래서 샤워하는내내 계속 만지고 다녔네요

그렇게 끝나고 본격적으로 침대에 들어와서 오자마자 키스후 생각할 틈도 없이

애무 시전하는 벨라 적극적인 모습에 반했습니다.

생각보다 적극적이여서 너무 흥분되서 콘장착한뒤에 조금 빠르게 박아서

벨라가 아직 달아오르지 않은 상태여서 처음에는 ㅂㅈ가 젖어있지 않아 뻑한 느낌이 있었지만

그게 더 흥분됐습니다. 신음소리도 아파서 내는 듯하지만

점차 젖어가면서 다른 신음소리를 내네요! 괜찮은 조임에 ㅂㅈ였습니다.

그렇게 뒷치기로 박으면서 그대로 사정후에 벨라가 건네주는 음료수 마시면서 얘기하고

다시 샤워 같이 즐기고 퇴실까지 끝내고 후기 적어봅니다!ㅎㅎ

 

 

 

⑤ 총평 

 

누군가를 평가하고 뭐 그런거 싫어하지만 벨라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