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0 12.17

   ② 업종 : OP

   ③ 업소명 : Hub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핸콕+5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 일 일찍끝나서 슬금슬금 돌아댕기다

한발 빼러 출근부 보는데 핸콕이 보임

평소에 원피스 즐겨봐서 핸콕 캐릭터 좀 좋아하는데

궁금증 생겨서 바로 ㄱㄱ함

 

시간보다 일찍도착해서 담배피려고 물었는데 바로 전화옴 ㅋ

그래 ~ 들어가서 피자 하고 올라가서 노크하니까

핸콕이라는 이미지랑 다르게 좀 우물쭈물하고 

약간 낯가리는? 그런듯한 귀요미가 문 열어줌 ㅋㅋ

 

들어가서 얘기하는데 우물쭈물하는 막 그 입 작게말하는

쫑알쫑알? 그런느낌의 말투인데 할말 다 하는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

솔직히 이쁘장한 얼굴이랑 입술 보느라 뭐라 말했는지 기억 1도안남 ㅋㅋ

대화듣다 너무 귀여워서 빵터졌는데 애가 이 미친놈은 뭐지? 하는 표정으로

놀래길래 귀여워서 ㅋㅋㅋ 너 ~ 무 귀여워서 웃는다니까 의아해함 ㅋㅋㅋㅋ

 

귀여움에 푹 빠져서 대화하다보니 키스방 분위기 나는것 같아서

아 옷을 너무 껴입었더니 덥네 ~ 하면서 씻으려고 하는데

나두나두 같이해!! 이러면서 쫒아옴 ㅋㅋㅋ

완전 곰인척하는 여우임 ㅋㅋㅋㅋㅋ

 

같이 씻고 그날 좀 피로했던터라 구석구석 온수샤워하려는데 

나쁜손이 자꾸 내 꼬츄 괴롭힘 ㅋㅋ 이미 반꼴이라 위험한데

그걸 기어이 풀꼴시킴 ㅋㅋㅋ 그때 느꼈어야했음... 얘 좀 뭔가 다르다고..

 

다 씻고 물기 다 닦자마자 꼬츄 잡고 쇼파로 데려가더니 열심히 하는데...

왜 잘하지;;?손으로 애무도 잘하고 핸잡 스킬도 뛰어난데 목까시까지함;;

그건 그거고 오빠꺼 크다 ~ 장난아니다 ~ 맛있어 막 이런멘트 날리는데..

진심 쌀뻔해서 부르르 움찔움찔 거리니까 오빠!! 안되겠다 침대가자!! 이러더니

침대로 데려가서 침대로 이동하는데... 분명 소파에선 안껴져있던 콘돔이 

침대로 가는데 껴져있음;;; 와 얘 손기술 장난아님;; 느낌도 안남;;

 

침대에서 노크하고 들어가려는데 노크부터 반응이 자지러짐;;

꽂으면서 열심히 허리 움직이는데 꼭지 살살 더듬으면서 애무하다

내가 자세 좀 낮아지니까 혀로 돌리는데 결국 3분만에 컷당함;;

침대에서 한 1분 뻗어있다가 자세가 불편해서 잠깐 앉으려는데 

얘가 꼬츄잡고 눕히더니 계속 만지면서  가지말라구 오빠 너무 수고했다구

좀만 더했으면 갈것 같았다고 막 이러면서 꼭지돌리고 꼬츄 계속 만지는데

진심 또 쌀뻔함 ;; 결국 앙탈 애교 다 듣다가 알람시간되서 나가려는데

끈덕지게 달라붙어서 결국 또 샤워 같이함;; 

샤워하는 와중에도 오빠 또 올꺼지? 또 나랑 놀꺼지? 다른 사람보러 가는거 아니지?

이러면서 괴롭히는데 와... 얘 좀 무섭더라...

 

결국 옷 입고 나서는 순간까지 키스하고 물빨하면서 온갖 앙탈 부리는거 받아주고

나오는순간 느낌 와.. 얘가 아니면 누가 핸콕이지?? 어울리는 애가 있나? 싶고

분명 실제나이도 아무리 많아도 25 안넘길것같고 22? 23 이런느낌인데

어린애가 어떻게 이렇게 야하지? 싶고 엄청났음...

 

얘 일요일날 출근한다는데 하... 인간적으로 출근하는날 알려줬으니 막타임은 나한테 양보하자...

나 진짜 연장할거같음 재방율? 그딴거 굳이 안적고 무조건 갈거니까 막탐은 양보들 하시고...

얘 안본형들은 꼭 봐... +3이 메인인 가게에서 +5면 이유가 있는듯...

진짜 다른가게 +7 +8보다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