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1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바운스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예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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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의

❤️ 예슬 +4 ❤️

 

 

 

[ 예쁩니다 ]

 

 

바운스 +4급은

진짜 예쁘네요

 

 

완벽한 룸필에

대박 섹하게 예쁩니다.

 

 

고급스러운 헤어스타일에

매우 잘된 메이크업

 

화려한 인상에

겁나 섹합니다.

 

 

 

흔히 말하는

대박 꼴리는 얼굴이더군요

❤️

 

 

 

 

 

[ 육감적인 S라인 ]

 

 

오우야쓰!!!

골반, 엉덩이 쩌네요

 

 

대문자 S라인에

육감적인 바디라인입니다.

 

 

앞태까지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너무너무 민망하다고해서

 

게다가 생전 처음 남한테 찍혀본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예쁜몸 많이 못찍어서

아쉽다고 하니까

 

직접 찍은걸 보내주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미친 떡감

보이시나요?

❤️

 

 

 

 

 

예슬 매니저가 직쩝 찍은 직찍!!!

 

 

 

[ 도라이네여 ]

 

 

ㄷㄷㄷ

 

슨상님은

나이가 몇살이에요?

 

 

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처음 보는 사람한텤ㅋㅋㅋㅋ

슨상님이라닠ㅋㅋㅋㅋ

 

 

약간 의식의 흐름으로 하는

똘끼넘치는 대화와

 

예상치를 뛰어넘는 주제와

그리고 대박 웃긴 반응ㅋㅋㅋ

 

 

하..

도라이였네옄ㅋㅋㅋ

❤️

 

 

 

 

 

 

[ 광女 스타일 ]

 

 

보통 이런 스타일은

미친년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솔까 이런 미친 섹스와 반응

안좋아하는 남자 있을까요?

 

 

흰자 뒤집어 지면서

고개 젖혀지는 각도가

 

거의 목 돌아갈꺼 같은 활어

 

 

파워비제이에

보빨할때는 지긋이 쳐다보면서

 

'아~ 좋아 아~ 좋아♥'

이러면서 쳐다봅니다

ㄷㄷㄷ

 

진짜 떡칠때 얘...

살짝 침도 흘리는듯

ㄷㄷㄷㄷ

 

 

정신줄 놓고

약짝 약빨고 하는

 

그런 느낌의

미친 섹스였습니다.

 

 

플레이 끝나고 나서...

다시 도라이로 돌아왔는데...

 

'오빠 오늘 달이 예쁘네요'

 

응??? 갑자기???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