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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평촌-365■■■ [태리+3] 적당히 보다가 태리시 접견시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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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워볼님 작성일20-12-19 조회592회 댓글0건본문
태리 +3 후기
적당히 보다가 태리시 접견시도해봤습니다.
입장시 이쁘게 생긴 얼굴 아담하며 슬림한 언니가 반겨줍니다 귀염귀염하네요
+3에서도 와꾸는 매우 이쁜것같습니다.
이야기하는데 말도 잘통하고 중간중간 웃는게 너무 귀엽네요
본게임에서 서비스가 소프트하면서도 포인트를 잘 노리는게 아주 능숙합니다.
후루루룩 당해버렸습니다.
역립에서도 반응좋고~~ 본게임에 들어가며 cd착용!!
본게임시작하니 이언니 반응이 어마무시하네요 갓잡은 활어입니다.
팔닥팔닥한게 연기인지 진짜인지 근데 어이쿠 소리가 많이크네요
본인도 컷다는걸 아는지 끝나고 나 많이컷어? 물어보네요 ㅎㅎ 여기도 또 귀엽
사실 슬림언니들은 별로선호하는건 아닌데 이언니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태리 +3 후기
적당히 보다가 태리시 접견시도해봤습니다.
입장시 이쁘게 생긴 얼굴 아담하며 슬림한 언니가 반겨줍니다 귀염귀염하네요
+3에서도 와꾸는 매우 이쁜것같습니다.
이야기하는데 말도 잘통하고 중간중간 웃는게 너무 귀엽네요
본게임에서 서비스가 소프트하면서도 포인트를 잘 노리는게 아주 능숙합니다.
후루루룩 당해버렸습니다.
역립에서도 반응좋고~~ 본게임에 들어가며 cd착용!!
본게임시작하니 이언니 반응이 어마무시하네요 갓잡은 활어입니다.
팔닥팔닥한게 연기인지 진짜인지 근데 어이쿠 소리가 많이크네요
본인도 컷다는걸 아는지 끝나고 나 많이컷어? 물어보네요 ㅎㅎ 여기도 또 귀엽
사실 슬림언니들은 별로선호하는건 아닌데 이언니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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