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때문인지 와꾸때문인지 뭣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처음접하는 소미를 3시간 연장해서 만나고왔네요..

처음엔 60분만 잠깐하고 가려했는데 웃으면서 환하게 맞이해주는것부터

씻겨주는것 그리고 행동하나하나가 섹시하고 너무 매력적이였네요 

더군다나 너무나 와꾸와 몸매 스타일이 저랑 맞아서 무려 3시간이나 조지고 왔습니다.

역립시 몸도 떨고 신음소리도 가식이 아니고 좁보에 가슴도 이쁩니다.

그러다가 한시간끝내고 가려했는데 아쉽다는 표정을 짓네요.. 그래서 실장님한테 전화를 하고 

한시간 더하겠다 말을했고 같이 대화를 좀 나누었습니다. 침대에서 몸을 어루만지며 

그리고 한번 더 했구요 금방 다시 서네요...bj를 소프트한데 왠지 잘해줍니다 

저는 원래 한번사정하고 잘 못하는데 한번 금방발기되길레 한번더했구요 

처음에 못해본 자세를 하면서 이런저런 자세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한번더 사정후 시간이 좀 여유가 되서 좀더 얘기를 나누었고 전 한국음식얘기 위주로 많이 나눴습니다.

한국말을 잘해서 대화가 통하다보니 즐겁게 얘기했구요 배가 고파져서 나가서 밥을먹어야겠다했는데

얘도 배가 고플려나? 싶어서 물어봤는데 아임헝그리~~라면서 배를 잡는데 귀엽더라구요 그래서 햄버거를 시켰습니다.

같이 배도채우고 대화도 잘 통하고 그렇게 있다보니 가고싶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한시간을 더 끊었습니다.

실장님이 할인도 많이 해주었구요 30분정도 자다가 일어나서 한번더 관계를 맺었고 좀더 얘기를 하다가 나왓습니다.

계속 있다간 진짜 이상한감정을 느끼게 될거같아서 잘라내고 나왔습니다. 충동적으로 시간을 더 끊게 되더라구요

그정도로 매력도있고 마인드가 좋습니다 ㅎㅎㅎ 특히나 저랑 속궁합이 너무나 잘맞는 소미네요 ㅎㅎ 솔직히 서비스는 많이소프트했고 실장님 말대로 서툰부분도있었지만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지만 마인드까지 갖춘 소미 조만간 한번더 보러 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