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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 천상계 엔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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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좀벌자 작성일20-12-19 조회5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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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일주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넷플릭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엔젤+7




⑥ 업소 경험담 :


넷플리스 고페이 라인 중 엔젤 매니저 후기를 보고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사이즈도 제가 원하는 사이즈 같았구요.


일단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7 비싼데요, 솔직히 비싼 돈 값을 하는 언니입니다.


실사 같은 거를 찍지 않아도 예압이 꽤 빡센거같은데...


만약 실사로 몸을 볼수있다면 단연컨대 제가 오피에서 본 몸중 최고라고 하고싶습니다. 누가 좀 찍어서 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도 가끔 보게요


 


20만원 비싸죠... 근데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지불한 돈의 가치 그 이상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매 끼니 세계 3대 진미 트러플 캐비어 푸아그라 먹을 수 없습니다. 소고기 사먹기도 힘든 세상이지요.


20만원이면 소고기를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고기 먹어봤자 기름 되고 그거 다 배설되지요, 엔젤 먹을랍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일단 얼굴 예쁘구요, 큰 눈에 선한 인상의 언니입니다. 민삘과 룸삘 사이에서 민삘에 가깝지만 원래 고급진 인상이라 화려하다는 느낌마저 주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싱크는 모르겠지만 이런 언니랑 섹스할수있다는건 큰 복입니다. 


 


오피에서 가끔 문열자마자 즐달이다 싶은 언니가 있고, 문을 열었을때 별로였는데 벗기고 침대로 갔을때 즐달인 언니가 있습니다.


엔젤은 이 두가지 모두 해당 안됩니다.


문 열고 들어갔을때 즐달이다 싶었고, 벗겼을때 와 시발 좆대박이다 싶었고 침대로 갔을때는 정신을 잃게 만들어줍니다. 최곱니다.


와꾸가 이쁜데요, 몸매는 더 죽입니다. 프로필 상 165지만 더 커보이구요, 누가봐도 예쁜 자연산의 D컵 가슴은 찹쌀떡 감촉입니다.


쳐지지도 않았고 지나치게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예쁜 여인의 젖가슴이 쫀득쫀득합니다.


허리쪽에는 근데 군살이 없습니다. 이런 몸매가 있을 수 있을까요? 골반과 엉덩이 역시 너무나도 훌륭합니다.


저번에 물어 보니까 코로나 이전에는 PT등으로 자기관리를 했다고 하네요. 코로나 터진 이후에도 관리를 꾸준히 했는지 탄탄하면서 예쁜 몸입니다.


 


칭찬 밖에 할수가 없는데 엔젤의 장점중 극 장점은 역립이나 애무를 빼지 않는다는겁니다.


손님이 자신의 몸을 마음껏 탐하고 즐길 수 있게 자신을 내어주는 언니 그것이 엔젤입니다.


예뻐도 물고 빨고 하지 못하면 오피에서 돈주고 빈정만 상하죠, 하지만 엔젤이는 다릅니다.


플레이에 들어가기 전 엔젤의 나신을 마음껏 탐한 후 엔젤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역립시 살짝 찡그리면서 참는 반응 역시도 자극적입니다.


 


애무 정말 잘합니다.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엄청 노련합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꼼꼼하고 아주 예쁘고 자극적으로 해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애무 후 특유의 여성상위가 정말 끝내줍니다. 설명하긴 좀 힘든데요 여성상위가 특이합니다.


완전히 여상에서 남자의 몸을 안은채로 박는 신기한 자세인데 저는 이 자세로는 처음 해봤습니다. 그리고 매우 강합니다. 펌핑의 강도가 너무 강해서 제가 되려 미안해질 정도였습니다. 바로 쌀 뻔 했습니다. 완전히 합을 맞추고 합체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뒤치기 역시도 골반이 좋아서 시각적으로나 느낌적으로 매우 훌륭합니다. 마무리는 정상위로 깔끔하게 끝마무리를 했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돈을 좀 더 벌어야 할 듯 싶네요. 언니도 즐기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구요.


 


거의 다른언니 세번 보는 돈으로 엔젤 두번 볼수있는데 그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시간을 절약해 줄 있는 언니가 나온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얼마나 예쁘고 몸매좋은 분들을 보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 기준에 최근 본 언니들중 최고는 엔젤입니다. 


 


감히... 감히... 조심스럽게 그 이름을 꺼내봅니다.


작년 강남 오피를 강타하고 사라졌던 레전드 가을이. (없어진 업장 은퇴한 언니니까 후기에 언급해도 문제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가을이랑 비교하자면 가슴은 가을이가 더 크고, 눈에 색기도 가을이가 더 있습니다.


하지만 엔젤이 더 슬림하고, 가슴은 자연D라 어차피 사이즈로 불만족할일은 없고


몸매 전체적으로는 더 훌륭합니다. 그리고 섹스나 애무는 엔젤이가 가을이보다 앞섭니다.


 


가을이 사라져서 아쉬웠던 분들, 엔젤이 보시면 그 아쉬움 씻으실 수 있습니다. 
이미 예압이지만 전쟁 참여할 만 합니다. 


 


고페이 보고 페이내상 저도 많이 입어봤는데.. 엔젤이는 안전합니다. 취향을 안 타게 즐달할 수 있는 언니가 얼마만인지..


심지어 업소녀 특유의 이질적인 느낌조차 없는 자연 그 자체의 언니..


 


이런 언니를 보유한 넷플 업장이 복이고, 이런 언니를 접견할 수 있는 저희가 복 있는 자들입니다.



언젠가는 이 언니도 오피업계를 떠나겠지요, 후일 충분히 회자 될 만한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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