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화산처럼 폭발하고 왔네요. 하나를 정복했다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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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김 작성일20-12-19 조회46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18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나잇
④ 지역명 : 구미 상모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근 한달만에 가게 되었는데 , 리사는 휴무라 하시고 , 하나가 복귀햇다기에 하나 언능 선택하고 .
아쉽게도 첫손님으론 실패했지만 , 어짜피 넉넉히 여유잡고 밥도먹고 하니 시간이 다되서 방문했지요.
노크하고 문이열리며 얼굴을 마주하니 오?? 하며 놀라주는데 ... 다행히도 누군지 기억해주나봅니다 ㅋㅋㅋ
이야기 잠깐 나누다가 , 들어가는 샤워실에 살짝 긴장~
혼자서 머뭇머뭇거렸더니 늦게들어와선 미안하다며 쏘리 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해줍니다 .
샤워후에 받는 bj는 여전히 꿀맛 이네요 ~
하나 씨도 꿀맛인지 놓아라할때까지 빨아줍니다 ㄷㄷ
위험신호에 그만하자 요청후 나가서는 , 침대위에서 살짝살짝 하나찌찌를 만지작 하고 있다가 ,
느끼고 있기에 , 터치도 좀 해주고 역립도 슬금슬금 해주는데 ...
제 침과 다른 액체가 이미 흥건하네요 ~
반응이 이렇게 좋아서야 .... 안꼴리는게 이상하지 ... ㅋㅋㅋ
그러다 69자세로 자연스럽게 변경이되어 서로를 공략좀 하고있는데 , 자기 흥분에 못이겨 그런지 박아달라고 하네요 .
살짝 쉬는타임이 필요할거같아 , 똥까시 해달라고 자연스레 자세를 변경했더니
아무 불만없이 바로 빨아주는데 ... 흠 .... 하 불타오르는줄 알았네요 ㅋㅋㅋ
고양이 자세에 , 한껏 똥까시에 취해있는데 , 알까시도 해주고 , 손은손대로 제 고추를 휘젓고있는데 ...
얼마나 잘빠는지 ... 애무 달인 입니다 정말 ㅋㅋ
사까시로 위험위험하게 받던도중 , 갑자기 저도모르게 위험신호가 빼라했으나 괜찮다며 계속 빨아주는데 ..
쌀거같다고 위험하다고 이야기했는데도 괜찮아 한마디 해주네요 ㅋㅋ
오옷 하며 사정을 해버렸네요 ㅠㅠ 입에다 싸다가 자기도 힘들었는지 입을빼는데 슝~ 하고 폭죽처럼 날아가는 정액에 깜짝놀랬네요 ㅋㅋ
입안에 가득 찬 제 정액을 마무리 하더니 , 다시 또 제 분신을 힘껏 세워줍니다 ....
바로 싸고 빨리면 뭔가 실례를 저지를거같은 느낌 있잔아요 ... 그느낌이 들기에 진짜 잠깐 스톱을 하고
씻고 담배하나피며 쉬자했더니 살짝 뾰루퉁한건 제 오해일까요 ....??
입에다 가득 뿜었을때 살짝 힘들어하는거같기에 미안하다 사과했더니 , 괜찮다고 양이 많아서 그렇다고 이야기해주는 하나ㅋㅋ
쉬자해도 안쉬고 열심히 터치에 오랄에 각종 서비스까지 지가 알아서 다하고있네요 ^^
이쁘장한 아가씨가 홀딱벗고 알아서는 세우고있는데... 안설수가 있나 하다가 , 도저히 안되겠는지 알아서 하나씨의 소중이를 제얼굴쪽으로 붙여주더니
또 자연스레 69자세로 .... 또 쌀까봐 길게는 못했지만 다시 또 맛보기용 서비스를 즐긴 채 , 슬슬 솟아나는 제 분신을 보고 미소를 짓습니다.
슬슬 투샷을 시작해보자 해서 콘돔도 안끼고 바로 그냥 삽입했더니 , 축 젖어잇어그런지 느낌이 좋습니다~
따뜻한 애액과더불어 쑥쑥 들어가는 제분신.... 아 정말 좋은느낌이에요.
본인도 흥분많이했는지 , 알아서 올라타고는 내려오질않네요 ...
혹시나싶어 제가 가만히있는데도 본인이 알아서 박아주네요 ㅋㅋㅋ
열심히 박히다가 , 이번엔 제가 리드해볼까 싶어 자세 바꾸고나서 , 정상위로 열심히 박아주고 있는데 ,
생각했던것보다 더 좋았는지 , 반응이 또 일찍 올라카네요 ㅠㅠ
마지막 스퍼트다 싶어 열심히 박다가 결국 ... 질싸는 안하고 배위에 싸 했네요
문제는 ... 배위에쌋는데 쭉쭉 빨려서 나가는게 얼굴까지 튄 ;;ㅋㅋ
언능 샤워하러 가서 , 조심스레 같이 다시 씻고는 , 고단새를 못참고 찌찌좀 애무해주다가 , 몸좀 만져주다가 나갈때가 되서
뽀뽀로 안녕 하고 후다닥 나왔네요 ㅋㅋ
오늘 의외로 실수를 많이한것 같아 , 팁좀 주고 나왔더니 , 해맑게 웃어주고는 바이바이해주는데 ... 아 이쁘고 귀여워요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 외모가 개인적으로 볼땐 이쁜편이라 진짜 두근두근 하네요 ~
특히 , 입싸할때도 그렇고 , 제 정액이 살짝 묻어있으니깐 야동에서만 보던것같고 정복감이 확드는게 ~
그리고 보통 그렇게 실수하면 짜증내거나 , 그뒤에 좀 눈치보게끔 하는애들도 많던데 , 전혀 그런것없이 그냥 즐겨주는데 얼마나 고맙던지~
간단한(?)투샷으로 즐기고 왔지만 ... 진짜 더이상은 시간도 돈도 있어도 못할정도로 후회하지 않을 투샷으로 했기에 ...
전혀 후회감따윈 없습니다.
다만 조금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서 넉넉하게 참고 또 참고 하다가 더더욱 폭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ㅋㅋ
마음같에선 하고싶을때마다 와서 그 엄청난 애무에 혀놀림에 무자비한 똥까시까지 받고는 물빼로 오고싶은 생각이 간절히드는게 , 아무래도 중독됬나봐요 ㅠㅠ
다음주에 크리스마스랴 뭐 연말도 다가오는데 , 시간 한번 내서 조만간 또들려야겟다라는 생각밖에안드네요 ...ㅋㅋ
후기할인이 생각이나서 , 다음번을 위해 후기 한번 적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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