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에리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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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갈이 작성일20-12-19 조회49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중순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에리카+5 (주간)
⑥ 업소 경험담 :
출석부를 검색해 보니 바운스의 출석부에 에리카가 눈에 띄었습니다.
모모타니 에리카를 닮았다는데.. 내가 모모타니 에리카를 좋아해서 얼른 전화해서 예약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서 도착하고 출입문 앞에 서서 기다리니 에리카가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처음 보는 거라 많이 기대 되었습니다
모모타니 씽크가 있다는데 글쎄... 내가 볼때는 많이 닮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느낌은 조금 있는 것 같네요
얇은 속옷을 입고 있었는데 몸매가 슬림한데 이뻐 보였습니다 그리고 추울 것 같았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에리카가 급하게 집에서 오느라고 담배를 안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리카는 내가 있는 동안 담배를 피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에리카는 일본에 살다 왔다고 했습니다
이야기 나누다가 에리카가 씻자고 하면서 옷을 벗었습니다
에리카가 옷을 벗는 모습을 보는데.. 팬티를 안 입고 있었습니다!
흥분되었습니다 !
그리고 에리카가 저를 샤워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에리카가 내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같이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 앞에서 에리카를 안아보았습니다
피부가 부드러웠습니다 엉덩이가 적당히 크고 부드러웠습니다 가슴도 적당히 크고 부드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몸매가 슬림하고 균형잡히고 이뻤습니다
침대에 누우니 에리카가 먼저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받아받던 애무와 조금 달랐습니다
몸을 찰싹 붙여서 비벼주었습니다
BJ를 해주는데 중간중간 깊숙히 넣어주었습니다
애무 해주면서 내 동생을 만져주는데 간지러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다음 내가 역립을 했습니다
키스와 슴가를 빨며 ㅂㅈ를 정성스럽게 만져주었습니다
에리카가 살살 만져달라해 가지고
이번엔 입과 혀로 슴가와 ㅂㅈ를 살살 만져주었습니다
그다음 삽입으로 들어갔습니다
에리카가 쎄게 박아달라고 했습니다
정상위, 옆치기...
이런! 벌써 신호?가 왔습니다
할수없이 최선을 다해 쎄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에리카와 같이 누워 이야기 좀 하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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