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 율리아 ] [ 실물초이스 ] 축복받은 몸매 , 얼굴에 영계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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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re 작성일20-12-19 조회44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5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대생백마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율리아
⑥ 업소 경험담 :
보고싶었던 안젤라는 제가 가능한 시간에 예약이 안되어
아쉬워하다가 실장님께서 초이스를 해보시라는 말씀에 율리아를 만나고 왔습니다.
[ 율리아 프로필 ]
이 아이랑 쇼파에서부터 화끈했던건 안 비밀 !!!
율리아는 그냥 모델포스 쩝니다 .. 와꾸 정말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방디 흘들면서 오빠오빠 거리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성격이 참 좋아서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스타일입니다 .
키스도 먼저 저의 몸 터치도 율리아가 먼저 , 제가 성격이 소심한데 율리아가
다 커버해주더라구요 정말 외모나 전제척인 느낌은 나보다 분명 한참 어린데
저한테 적극적으로 하니 편하게 기대게 되더라구요ㅎㅎ
샤워서비스있습니다. 서로 올탈하고 율리아를 쳐다보는데 몸매가 아주 진짜 탱탱하니
너무 이쁘더라구요 특히 율리아의 핑유는 정말 빨면 딸기우유 나올듯 했네요^^
연애할때 율리아가 먼저 애무해주는데 혀놀림이 상당히 좋은아이입니다 .
BJ할때 깊숙하게 넣어서 해주는 스타일이구 BJ하면서 손도 쉬지않고 움직여주네요 .
제가 소중이 역립하는데 율리아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리는 모습보고 와 정말 섹시하다 하고있는데
율리아가 넣어달라고해서 쿵덕 쿵덕이 시작되었습니다ㅎㅎ..
마지막에 사정하고 누우니 율리아가 저의 배 위로 올라와서는 푹 안기더라구요 .
영락없는 동생같았습니다ㅎㅎ.. 큰 기대없이 갔는데 정말 율리아를 만나 즐달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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