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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뉴페 하늘+7 보고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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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인대갈 작성일20-12-21 조회762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둘째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비인형




④ 지역명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




⑥ 업소 경험담 : [약간 소설,수필 느낌으로 써봤습니다]


 


새로온 아이라 인기가 많아서일까 


시간이 됬는데도 아직 실장님 연락이 안오신다


재촉하지않는편이지만 너무 추워서 실장님께 살짝 메세지를 남겼다


 


잠시 후 


 


방번호를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올라갔다


과연 어떤 사람일까


올라가는 시점부터 빠르게 뛰는 심장이 멈추질 않는다


그렇게 노크를 하고 문이 열렸다


.


.


.


.


박봄을 닮은 그녀


숫기없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뭔가 내가 리드할 수 있을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분위기를 풀기 위해 먼저 말을 붙였다.


곧잘 대답을 하는 하늘


짧은 대화속에서 느낀거지만 사람 자체가 참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확신했다.


대화코드도 잘 맞았고 친해지기위해 야한농담도 조금씩 건넸다.


당황하는 모습이 귀엽다.


 


씻을 시간.


언제나 기분좋은 시간이다. 시선은 말 안해도 항상 그곳을 향한다.


가슴이 예쁘다. 샤워하면서 자연스럽게 터치해본다.


성형의 ㅅ자도 모르는 나지만 자연이란 걸 알 수 있는 촉감이다.


촉감을 느끼면서 다정한 샤워시간을 보냈다. 


억지로 짜내지 않으면서 대화를 잘 이어가게 된 매니저는 처음이다.


그렇게 가슴을 느끼고 여기서 만족하지 못했다.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갔고 나는 한번 더 만족했다. 


깨끗하다. 


그 순간 얼른 침대로 가고싶어졌다.


 


나를 먼저 눕히는 하늘


귀여운 혀로 천천히 애무를 시작한다.


경험도 별로 없고 수줍어하는 모습이 매력을 더한다.


점점 더 내려간다.


거기를 빨아주는 건 언제나 좋다. 


거기만 빠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하체를 오가는 하늘이 귀여웠다.


 


내 차례


솔직히 이 순간이 제일 좋다.


난 빨리는 것과 빠는 걸 선택하라고한다면 후자다.


전체적으로 하늘의 몸을 탐했다.


재촉하지 않아서 좋았다.


매니저가 빨리 끝내고싶어한다는 느낌이 1이라도 들면 


흥이 깨져버린다. 그게 없는게 가장 중요하다.


 


첫만남이라 긴장했는지 삽입이 잘 되지않았다.


그래도 재촉하지않고 계속 빨아주면서 내껄 세워줬다.


드디어 삽입... 갑자기 돌변하는 그녀


숫기없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엄청난 흥분감과 함께 키스를 갈겨댄다.


최고의 순간이였다.


이런 흥분감때문에 자세도 안바꾸고 정상위상태로 싸버렸다.


이런 순간을 위해 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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