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날 위해주는 여자친구 같은 설희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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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스타일 작성일20-12-20 조회50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16일 저녁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 설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코로나 때문에 요즘 잘 달리지도 못하고 참고 있었는데...
뉴스에서 제주도도 2단계들어간다는 얘기가 나오자
그전에 다녀와야겠다고 맘 먹고 디저트에 연락했습니다.
실장님이 요즘 반응 좋은 매니저가 있다면서 설희매니저 추천!!
기대를 하면서 방으로 갔는데!!
짧은 머리의 소녀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 (이때부터 좋음)
담배 한대 피우면서 요즘 코론아때문에 힘들다는 얘기를 서로 해가며 시간을 짧게 보낸 후
날씨가 추우니 서로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만들자고 말하고 씻으러가자고 합니다~^^
저야 빨리 안고 싶었으니 콜을 외치며 샤워하러갑니다.
벗은 몸을 보는데 하얗고 뽀얀 피부가 제 똘똘이를 살짝 긴장시킵니다.
양치하고 있는데 제 몸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주네요
씻겨주면서 닿는 감슴의 감촉은 우와~~ 너무 부드러워서 움켜쥐었습니다.
엉덩이도 부들부들~~ 빨리 씻고 나가야겠다는 생각만....
씻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누가먼저 공격 할건지 정하자고~ㅋㅋ
남자는 닥치고 선빵!!아니 선공 아니겠습니까?
키스도 잘받아주고 가슴으로 꼭지를 살살 돌리니 몸의 신호가 슬슬 옵니다 ㅎㅎ
더 괴롭혔더니 못참겠는지 손이 저의 똘똘이를 잡고 괴롭히네요
가슴을 좀 더 괴롭히고 밑으로 내려가니 이미 흥건한....
그래도 저도 공격받고 싶어서 공수교대를 실시합니다.
애무를 엄청 잘하는건 아니네요~ 제가 공격에서는 이긴듯...
근데 너무 열심히 합니다. 키스로 시작하여 꼭지 BJ... 너무 열심히 하는게 느껴져서 고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제가 공격을 하기로 맘먹고 가슴을 다시 공략합니다.
아까보다 몸의 반응이 더 핫하네요 자기는 잘느낀다고 고백하네요 ㅋ
흥건해져서 더는 못 참겠는지 머리를 꽉 끌어안으며 넣어달라고 말하는데...
너무 섹시하네요~~
콘돔 착용후에 본게임에 들어가니 왜 실장님이 요즘 반응이 좋다고 말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저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들어주는 센스와 더욱 꼴리게 만드는 말들...
실장님 감사합니다!!!
체위를 바꿔가며 서로의 체온을 더욱 올려주다가 그녀의 쪼임에 저도 모르게 발사가 되어버린....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미리 3시간짜리 할걸...
발사의 시간과 함께 시간이 다되었음을 알리는 콜이 오네요....
다음타임에 예약만 없었어도 바로 연장각인데...
아쉬움을 가지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가는데 한마디하네요!!
다음번엔 내가 오빠 덮칠거야!!
아... 빨리 재방해야겠습니다@@@
애인같은 느낌을 받으시기 원하는 분들은 진짜 추천드립니다.
서비스를 잘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기때문에 저를 위해주는 여친같은 느낌이 많이 들거든요~
매우 기분좋게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을 가지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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