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하얀피부 몸매작살 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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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루에한번 작성일20-12-20 조회52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18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미소녀백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샤샤
⑥ 업소 경험담 :미소녀백마에 전화후 예약을 합니다 ...
2틀연속 예약이 힘들어서
안보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오기가 생겨서 예약을 확인 하였는데
다행이도 가능해서 원딸한번 하고 출발 합니다
야릇한 외모와 뽀얀 피부의 몸매종결자 샤샤
간단히 인사를하고 어색해하는 저한테 팔짱끼며 애교부리는 샤샤^^
본격 전투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씻고 나와 샤워는 패쓰했습니다
샤샤가 씻는동안 저는 침대에서 잠시 플렌을 짠후 돌입 하길 기다립니다
샤워 하고 다벗고 나오는 샤샤 모습에 헐 밖에 안나오네요
나올때 나오고 골반이 쥑이며 전체적으로 잘빠진 라인입니다
원딸을 하고 오길 잘했단 생각 듭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투입성 몸으로 하는건 뭐든 잘하는
그녀의 육체를 본격적으로 탐해봅니다
내 출력지수에 놀란 샤샤는 질수없음이란 느낌으로
상체 부비부비로 자신의 가슴부위를 내가슴에 밀착시킵니다
묵직합니다 결코 가볍지 않아요 그리고 상당이 부드럽습니다
평소라면 항복했을 나이지만 원딸의 힘을 받아 자신감이 상승 합니다
그녀의 그곳을 아주 오랫동안 느끼면서 질주합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내 숨도 더 가빠왔지만
분노의 질주는 수그러들지 않네요ㅋㅋ
얼마나 지났을까 절정이 달아오르고 아주 많은양에
내 분신들을 확 쏟아냈습니다 나온지 얼마나 됬다고 양이 많네요;;
찔끔찔끔이 아니고 한번에 확 배출된게 아주 시원하고
그녀도 아주 만족스러운 신음을 내뱉으며
서로가 즐거운 달림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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