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궁댕이 발로 차고 싶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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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짝가면홀 작성일20-12-20 조회48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1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여신여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라+3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하고 전화 상담했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어리고 예쁜 여자 좋아하죠?
아담하고 슬림하면서 가슴도 이쁜데 솔직히 누가 싫겠어요~
그렇게 입성해서 유라 매니저 만났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유라 매니저가 반겨줬습니다.
몸매의 라인은 옷때문에 확실하게 보이지 않았지만
늘씬하고 아담한건 보였어요~
담배한대 피우면서 대화나눴는데 마인드 좋았습니다.
대화도 잘통하고 잘웃고 소통잘되서 좋았어용~
샤워하고 나와서 유라 매니저와 함께 침대에서 부비부비하는데~
피부가 보들보들한게 정말 감촉이 좋았어요 ㅎㅎ
가.슴을 먼저 탐했습니다ㅎㅎ
신음소리가 이쁘게 나오는데 더 꼴릿해집니다.
제 위로 올려 비제이 받는데
똘똘이가 평소보다 더 강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 강해져버린 똘똘이 달래려 처음시작으로 뒤로 시작했습니다 ㅎㅎ
강하게 조여오는 보미 매니저의 봉지가 제 똘똘이를 달래주네요 ~
정자세로 체위 바꾸고 나니 유라 매니저랑 마주보고 하게 되는데
그게 더 흥분되는 바람에 반응이 빨리왔습니다..ㅠ
나지막한 신음을 내뱉으며 전방에 사정 해버리고
부드러운 살결이 닿으면서 힐링받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아직도 생각나서 여운이 사라지질 않네요~
유라 매니저 또 보러 열심히 일해서 지갑 좀 채워야 겠습니다 ㅎㅎ
유라 매니저 강추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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