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여동생 같은느낌 따먹는맛이 일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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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개 작성일20-12-22 조회53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월20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비너스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날씨도 너무 춥고 몸도 찌푸둥해서 일마치고 바로 달려봅니다
저는 아담한 사이즈의 폭안기는 스퇄을 좋아라해서 하나 초이스~
실장님한테 통화를 하니 하나 매니저가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정줄놓고 달려왔네요~
방으로 찾아가서 노크를하니 하나가 문을 열어주네요
이쁘장한 얼굴에 자그마한 귀요미가 품에 폭안기니 세상을 다 가진듯하네요
가슴도 적당하니 너무 작지도 않고 딱 좋네요
어떻게 보면 섹시하게 생겼는데 웃을땐 귀엽게도 생겼네요 ㅎㅎ
이제 본게임으로 가서 탈의를 시작하는 하나매니저 와우 몸매가 좋네요 ㅎㅎ
샤워서비스를 받는데 샤워Bj도 있습니다 ㅎㅎ (제가 해달라고하니까 부끄러워하면서 해주네요)
침대로 가서 이제 정식서비스를받는데
키스로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아래로
잠지까지 열심히 빨아주고나서 하나가 애무해주고
69하는데 하나가 너무 짧아서 내가 허리를 접어야했네요
삽입했을때는 몸집이 작아서 그런지 쪼임이 아주 좋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게 귀여우면서 엄청 야한게
따먹는 맛 정말 일품입니다 ㅎㅎ
한참 정상으로 다리 벌려놓고 박아주다가 뒷치기로 들어가서
쌔게 박아주니까 하나 죽을라고 하더군요~
그반응이 또 좋아서 뒤로 즐기다가 옆치기로
키스하면서 클리 비벼가면서 마무리했네요
클리 비벼줄때 신음은 직접 들어봐야 됩니다~ㅎㅎ
하나는 괜찮은 여동생같은 느낌이라 간간히 따먹으러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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