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따끈따끈한 리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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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대세 작성일20-12-22 조회49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21
② 업종명 : op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디올백마
④ 지역명 : 전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아
⑥ 업소 경험담 :
요즘따라 여자의 손길이 끌려 여러군데 업소들을 보다가 새로운 업소가 보였음
더군다나 백마인데 주간할인도 2만씩해주고 특히 프로필들이 워낙 믿을건 안되지만 사이즈나 그런것들이 매우 맘에들었고 문의해보니 튜닝ㄱㅅ이 아니라 하자 바로 가능한 매니저 누구있는지 물어봄
리아 분밖에 없다하셔서 일단 안내받은 장소로 가고 방에 들어가보니 일단 프로필에 봤던 이미지랑 좀 많이 달랐음 근데 이쁜 얼굴인건 맞음
그리고 다른 후기처럼 방이 비좁아 샤워서비스는 따로 없었음
일단 빠르게 씻고나서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국적이 카자흐스탄이고 나이는 22이라 했던거같음.
먼저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 점차 내려가서 골반 등 훑는데 나쁘지 않았던거 같음 . 난 갠적으로 역립 잘안하고 그냥 가슴만 조물딱하는데 촉감 좋았던거 같음 말랑말랑해서 푸딩같음
그리고 이제 매니저가 콘씌우고 입으로 열심히 bj해주면서 여상으로 젤없이 시작하는데 갠적으로 난 쪼임이 좋았던거 같음
매니저도 여상하는데 막 벽잡고 허리 흔들면서 솔직히 반응이 미쳤었음
옆방까지 들릴정도의 신음소리 내뱉는데 일단 관계하면서 자연스레 키스하고 막 ㅇㅐ인이랑 하는느낌이여서 좋았던거 같음
여상하다가 자연스레 앉아서 가슴애무하며 박다 정상으로 옮기고
역시 마무리는 뒷치기로 하는데 골반라인도 좋고 뭐니뭐니해도
가식인지 뭔진 몰라도 신음소리랑 밑에 쪼아주는게 진짜 좋았던거 같음
마무리 평: 프로필이랑 솔직히 다르지만 이쁜편, 몸매도 좋고
갠적으로 애인과 하는 느낌이여서 좋았던거 같음 반응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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