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에리카+5] 와꾸,몸매 내 스타일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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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렌지귤 작성일20-12-22 조회58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27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에리카
⑥ 업소 경험담 :
갔다온지 좀 되었는데 후기를 이제 쓰네요
간만에 연차 내고 휴무 ㅂㅇㅅ로 전화해서 예약 해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부 살피는데 뉴페가 떳네요
실사 보니 딱 제 스타일 일거 같아서 8시 전화하니
15분까지 계속 통화중 다행히 통화 되서 가능한 시간에
예약 잡고 바운스로 ㄱㄱ 앞에 도착하니 전화로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기대반 걱정반 으로 들어갔는데
슬립입은 언니가 반겨주네요 와꾸 보니 제 기준에선 합격
바지가 없어서 무릎 터진 바지 입고 갔는데 안춥냐고
물어봐서 집에 바지가 없다함ㅋㅋㅋ 대화하고 씻고
나와서 본게임 애무부터 시작해주네요 위 부터 아래까지
마치 스크류바 먹듯이 빨아주듯 먹네요 마인드 좋습니다
그담은 제 차례 위 아래 다 공격하고 들어가는 순간
아 좋네요를 속으로 엄청 외침ㅋㅋㅋ
그렇게 뭐 체위 여러번 바꾸고 못참겠어서 발사 하고
얘기 좀 나누다 씻고 나왔습니다 제 기준에선 딱 제
스타일이고 좋았습니다
아 날짜가 좀 되서 지금은 +5로 올랐지만 전 검증가에
봐서 실장님한테 끝나고 전화로 바로
피드백도 해드렸습니다
이날 언니 첫출근한걸로 기억합니다
무튼 요새 코로나랑 회사일이 겹쳐서 못가고 있는데
조만간 또 갈거 같습니다 도장깨기도 해보고 싶네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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