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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후기펌] (엔젤+7) 강남 오피계의 새로운 레전드 강림! 천상계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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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도전 작성일20-12-22 조회5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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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일주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넷플릭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엔젤+7




⑥ 업소 경험담 :


 


* 후기에 앞서 본 글은 여탑의 유명 후기러 가노미나님의 엔젤 후기에 영감을 받아 쓴 글임을 밝힙니다.


  항상 좋은 후기에 감사드리며 팬으로서 더 좋은 글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넷플릭스의 천상계 고페이 엔젤 후기 올려봅니다.
넷플은 개인적으로 자주 가는 업체인지라 그곳 실장에게 천상계 매니저의 영입소식을 사전에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먼저 또다른 천상계 매니저 비너스를 보았는데 그 후기는 다음 기회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엔젤 매니저의 첫 출근날 어렵게 한타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느정도이길래 천상계일까라는 의문을 안고 입장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흰색 원피스가 타이트하게 터질것 같은 볼륨 몸매의 어여뿐 매니저가 환하게 맞아주네요.
 
첫인상은 정말 눈이 번쩍 뜨일 정도의 눈이 무척 크고 아름다운 이국적인 미녀더군요. 오피쪽 고페이 매니저들을 많이 봐왔지만 전혀 룸삘이 아닌 민삘의 청순한 매니저라 많이 당황했었네요.
얼굴은 비슷한 씽크를 찾기 힘들지만 애니메이션의 눈이 유독 큰 캐릭터가 떠오른다고 할까요~
 
몸매는 더 놀랍습니다. 가슴과 허리 골반 라인이 정말 사기캐입니다. 이런 s자 굴곡을 한국인 중에서 본 적이 없었거든요. 이렇게 순딩이같은 얼굴을 한 처자가 몸매가 너무 자극적이라 주위 남자들 가만두지 않을거같다고 했더니 의외로 연애에는 자신없다고 겸손히 답하네요. 
 
피지컬에 압도되어 평소에 대화를 자신있게 이끌어 갔지만 엔젤앞에서는 어버버하기만 했네요. 그간 키방에서 갈고 닦은 티마가 첫인상에 압도되어 제대로 썰을 풀지 못했어요 ㅎㅎㅎ 
 
대화를 하면서 이 친구 정말 착하다는걸 금새 알 수 있더군요.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흔히 여자들이 말하곤하는데 이 친구는 정말 깨끗한 도화지같은 순수함을 가지고 있더군요. 
대화 하나하나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몸에 베여 있습니다. 현역 대학생이라 지금 기말고사에 대한 걱정에 한숨 쉬는걸보면 맘이 한켠 짠해오더군요. 
 
대화를 끝내고 먼저 씻고 기다렸는데 탈의를 하고 나온 엔젤을 보고 숨이 턱 막히더군요. 원피스에 가려졌던 나신을 보았을때 이런 몸매는 오피에서 거의 본 적이 없는 레전급이라는 생각이 딱 들더군요.
여탑의 유명한 후기러분의 엔젤 후기에 작년 오피계를 강타했던 레드불 가을이랑 비교했던 글이 딱 떠어오르더군요.
 
가을이는 여러번 보아왔던터라 오피물 좀 먹어본 회원님들은 가을이와의 비교에 과연 그정도일까 의문을 던질 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가을이의 뇌색적인 눈빛과 몸매, 텐션이 다크엔젤 루시퍼라면 엔젤은 빠져들것 같은 선한 눈매와 굴곡있는 몸매라인을 넘어서 사람마음을 힐링시켜주는 착한 마음씨가 화이트 엔젤같다고나 할까요..
 
가을이가 사라진 강남오피계에 레전드급의 등장을 항상 고대해왔었습니다. ㅂㅇㅅ의 ㅇㅅ, ㅊㅇ, ㅅㅈ이는 충분히 고페이로서 값어치를 하는 친구라는것에 이견을 달지 않습니다. ㅇㅂㄱ의 ㅂㄹ와 같은 몸매 끝판왕도 레전드급이라고 하기에는 한스푼 부족한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지금 안마로 간 강남 맛집 출신의 ㄷㅊㄹㄸ(현 ㅎㄱ)가 레전드급이라고 사견을 드립니다. 
 
얼마전 오가 비게에 안마쪽 달리머분들이 오피의 수질논쟁에 불을 당겼었죠. 전 그 질문에 오피 최고 수준의 레전드급이 누구냐에 스스로 답을 하자면 가을이를 떠올렸습니다. 이미 오피계를 떠난 친구이기에 안마 ㅎㄱ에 필적할만한 현역 매니저가 누가있을까에 답을 찾고 있었습니다.
 
저의 해답은 엔젤을 보면서 최종 결론을 내렸습니다. 엔젤은 단연코 가을이가 사라진 강남오피계에 새로운 원탑 레전드가 될거라 전망해 봅니다. 안마 ㅎㄱ에 필적할만한 와꾸와 몸매 그리고 천사같은 마인드는 코로나로 침체된 강남오피계의 새로운 별이 될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엔젤의 몸매는 가을이랑 비교하는 글은 앞선 여탑후기에 있으니 참고바라고 저하고의 플레이를 간단히 언급하겠습니다.
반응은 정말 활어입니다. 자연d컵 가슴은 젖꼭지가 돌출되어 물고빨기에 너무 좋았고 왁싱되지 않은 소중이는 애무를 더해가며 내손을 꼭 붙잡고 흐느끼는 소리가 너무 자극적이더군요. 
자연스럽게 삽입과 동시에 느끼는 활어반응은 이 친구 정말 하이텐션이라는것을 느꼈고 갚은 삽입감과 강한 피스톤운동에 온몸을 부르르 떠는 오르가즘을을 금새 느끼는 친구더군요.
입장때부터 눈을 뗄 수 없는 골반 힙라인이 잊혀지지않아 후배위를 하자고 하니 자세잡아준 엉덩이가 라틴녀의 숨막히는 뒷태에 이성을 잃고 미친듯이 한마리의 야수가 되어버렸네요. 
그자세에서 양팔을 붙잡고 강한 후배위 자세로 있는 힘껏 마무리를 짓고 그대로 쓰러져서 엔젤과 격한 한숨을 몰아 쉬며 찐한 키스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엔젤! 넌 정말 천상계의 엔젤이 강림해서 내 몸과 소울을 홀라당 다 뺏고 다시 하늘로 올라갈거 같애...'
'오빠! 저 날개옷 놔두고갈테니 다음에 꼭 찾아주세요'
 
처음에 입장했을때는 얼굴이 이뻐서 엔젤인줄 알았고 몸매가 넘사벽이라 이래서 엔젤인가 싶었는데 대화를 하면서 정말 착한 마음씨가 대천사 엔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을이 이후에 강남 오피계의 새로운 레전드의 출현을 반기면서 후일 많은 달리머들이 엔젤의 이름이 회자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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