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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리나랑 질퍽하게 놀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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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팽이유두 작성일20-12-22 조회45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19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에쎄체인지
④ 지역명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나
⑥ 업소 경험담 :요즘 자꾸 달림하고 싶어서 죽겠네요 ㅋㅋㅋㅋ
참다참다 이제는 못참겟습니다... 실장님께 리나 예약한 후
리나랑 끈적하게 아주 잘 즐기고 왔네요 ㅋㅋㅋㅋㅋ
안내 받은 방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면서
리나가 미소를 지으면서 반겨주는데 섹시하네요 ㅋㅋㅋㅋ
와꾸와 몸매가 너무 좋다보니..... 전체적인 느낌이
세련된 언니!!!!!!!
샤워섭스를 받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키스하는데
즐기는 언니의 눈빛..... ....야시시하네요
언니에게 내 몸을 맡기고 ... 섭스를 받아보는데
꼼꼼하면서도 흡입력 좋은 BJ..........
위아래 잘도 왔다갔다합니다
역립반응도 아주 리얼해서 할 맛나는 언니입니다.
cd장착 후 그녀의 그녀의 봉지 안에서
내 똘똘이가 움질 일때마다 부딪힐때마다 들리는 질퍽한 소리~
거기에 언니 신음까지 더해지니... 아주 미치겠네요
자세변경도 해가면서 강강강으로 계속 달리면서
언니의 신음을 들으면서 강으로 발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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