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킹스맨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라

⑥ 업소 경험담 :

 

 이곳에 자리잡은이후로 가장 많이 본 언니 아닐까 합니다.

다들 누구누구 닮았다 하시는데 맞아요 요리조리 보면 닮은 구석이 있네요 그치만 

사라언니는 보는것 이상으로 만족을 줍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엄청 놀라며 왜이렇게 오랜만이냐고 핀잔을 줍니다.

사가지고간 커피를 나눠마시며 그동안 못 나눴던 이야기도 하고

오랜만에 사라언니 몸을 보니 불끈불끈 합니다.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이가는데 역시나 말랑말랑 하네요

꼭지도 부드럽게 만지기 좋고

몸매도 좋아서 한팔로 안기 좋아요

 

가볍게 키스하다가 샤워하러...뿅

 

샤워마치고 나왔는데 으.....너무 추워요

그나마 전기난로 있어서 그앞에서 물기를 닦는데

사라가 뒤에와서 포근하게 안아주며 물기를 닦아줍니다.

 배려가 느껴지네요

 

마주보고 안아서 침대로 데려가봅니다.

오랜만이라 사라언니의 스킬을 느끼고 싶어

가만히 누워봅니다.

 

가느다란 혀로 쓸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요

혀끝은 살아있고 힘은 뺀 애무

가슴 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 신나게 빨아줍니다.

깊게 리듬을 타주며 시간가는줄 모르게 한참을 물고빨다가

역립으로 돌려서 이번엔 제가 해줍니다.

사라는 천천히 달궈주는걸 좋아라하죠

키스부터 시작해 가슴을 손으로 만져주고

가슴을 애무하는동안은

밑에를 살살 달래주면

서서히 몸이 따듯해집니다.

 

합체해서도 처음엔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귀두 끝만 넣어서 애간장을 태운뒤

숨소리가 달라지면 그때 뿌리까지 넣어서

벽에 닿게 해봅니다.

 

반응은 여전히 좋으네요

몸이 너무 뜨거워지면서 괴성을 지를때까지 저도 쉬지않고 달려봅니다.

 

한겨울에 땀을 뻘뻘흘리며 하고 창문열었더니 찬바람이 슝~

 

마무리는 정자세로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누워서 쉬었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이놈이 죽질안네요

다음엔 연장해서 오래 봐야겠어요

 

오래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