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황진이+5> +10도 아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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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승하자4958 작성일20-12-25 조회432회 댓글0건본문
업종 & 업소명 : 강남 넷플릭스
아가씨 예명 : 황진이
좋은 기회로 인해 강남 넷플릭스에 다녀왔습니다 가능한 시간대
언니 추천을 부탁드리니 먼저 선택해도 좋다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업장에 언니가 많지는 않지만 언니 하나하나 모두 한결같이 좋다면서
자신있게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그런 실장님의 태도에 신뢰가 갔습니다.
황진이 언니 예약을 부탁드렸는데 언니가 하루 4타임만 하는데 그날은
이미 예약이 다 찼다고 특별히 다음날 선약을 넣어주신다 하시네요.
에이스는 다르다는 것을 절감하며 결국 다음날에 방문을 결정.
하루 방문을 늦춘 끝에 업장의 배려로 황진이 양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외모는 뭐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냥 바비인형 외모라고 보시면
됩니다 큰눈에 섹시한 코에 입매에 길거리에서 봐도 와 예쁘다.
라고 그냥 절로 말이 나오는 외모 레벨의 소유자라고 보심 되겠습니다.
경기권 +5 업장에도 가끔씩 방문하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레벨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외모가 그냥 어나더레벨입니다.
몸매는 여자치고는 적지 않은 165 정도의 적절한 신장에 딱 표준
정도로 무르익은 몸매를 지녔으며 하얀톤 피부에 문신없이 깔끔했습니다.
자연산 디컵 가슴을 지녔는데 그것도 최고였지만 엉덩이와 허리라인도
그냥 말이 나오지 않겠다 싶은 수준으로 최고 중에 최고였습니다.
얼굴에서 느낀 감흥이 몸매로 이어지기가 사실 쉽지 않은데 그런 감흥을
완벽하게 이어주는 언니였구요 최고였다는 말만 다시 해보겠습니다.
<1> 서비스
섹시하고 예쁜 외모와는 다르게 순수하고 퓨어한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댕청하다(?) 싶은 수준으로 굉장히 착하고 순한 언니네요.
처음 들어가는 순간부터 환하게 미소 지어주고 편안하게 대해주는 것은
물론이요 쇼파위에서 적극적으로 터치를 하면서 애인모드도 적극적이네요.
그래서인지 첫 만남인데도 불구하고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언니가 정말이지 남자를 좋아하고 손님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구요 그래서인지 서비스에서도 극강 수준의 만족을 받았습니다.
<2> 애무
샤워서비스 정성껏 해주고 애무 들어오는데 스킬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부드러운 스타일의 애무가 위에서 아래로 다시 아래에서 위로 움직이며
적절하게 들어오는데 남자의 몸을 제대로 알고 있는듯 보이더군요.
그렇게 움직이면서 자연산 D컵 가슴이 몸에 쓸리는데 닿을때의 감촉도
남다르게 좋아서 특히나 더더욱 큰 자극요소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키스 매우 적극적으로 해주는 것은 물론이요 중반 이후부터 나름
자극적인 스킬과 자세 또한 보여주는데 그게 무척이나 맘에 들었네요.
부드럽지만 깊은 딥키스도 능동적으로 잘 받아주는 언니니 참고하십시오.
<3> 역립
역립해보는데 자연산 폭유 가슴에 부드러움을 지닌 언니라 최고였습니다.
너무나도 깔끔한 몸매에 혀가 닿을때마다 마치 꿀이 흐르는듯 느껴졌구요.
몸매에 만질 곳이 많은데다 밑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민삘의 것을
빠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 촉감까지도 너무나도 남다르게 훌륭했습니다.
역립과 애무에 격한 반응과 더불어 풍부한 수량을 뿌려주는 것은 물론이요
역립족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반응적인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남달랐네요.
역립 좋아하시는 분들도 99% 이상 만족할만한 언니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4> 연애
콘돔 착용 뒤 섹스 시작하는데 매우 컴팩트하게 제대로 움직여줍니다.
적절한 조임으로 적절하게 움직이는 것은 물론 섹스하면서도 끝없이
키스를 해주며 남자를 흥분의 텐션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남다르더군요.
단단하게 결합된 상태로 앞뒤로 움직이는데능동적으로 몸을 들썩거리며
섹스에 호응해주고 열심히 응용동작을 가해주는데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여성상위에서 거의 찍어버릴듯 앞뒤로 움직여주고 후배위에서 힙을
올린 상태로 위아래로 움직여주는데 쾌감의 극단을 제대로 맛봤네요.
장시간의 오랜 삽입도 능동적으로 흥겹게 깊은 딥키스와 받아주고요.
섹스를 진심으로 즐기고 제대로 하고 있다는 것을 연애 내내 느낄 수
있어서 무척이나 만족스러웠고 덕분에 시원한 콘싸와 함께 마무리했습니다.
총평
남다르게 좋은 언니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하루 방문까지 미루고 봤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보니 듣던 것과는 달리 저에게는 별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걱정을 했는데 만나보니 이건 뭐 그냥 기우였네요.
개인적으로 +5도 절대 작은 페이가 아니지만 이 언니한테는 헐값입니다.
외모, 몸매, 마인드, 애무, 섹스까지 하나도 부족한 부분이 없는 언니구요
제가 과거에 봤던 +10 언니보다도 더한 만족을 느꼈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상세하게 내용을 적은만큼 더는 글을 이어서 쓸 필요가 없는듯 하구요.
아래의 총평으로서 이 언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마치겠습니다.
<왕추천> <추천> <중추> <약추> 중에서
<왕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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