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아랑사 G컵이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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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토 작성일20-12-23 조회59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넷플릭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랑사
⑥ 업소 경험담 :
아랑사 첫 느낌은...
그냥 딱 봐도 나 어려요~ 라고 얼굴에 쓰여있었고, 꽤 큰 플리스 자켓을 입고 있었음에도 아주 아담함이 느껴졌습니다~^^
일단 와꾸는 100% 자연산 민필 긴머리로 아주 어린 소녀느낌이였고, 연예인 싱크 느낌은 전혀없지만, 그냥 날것 그대로의 어리고 풋풋한 아이였습니다~^^
미인이라기보다는 어리고 귀여운 느낌이였는데, 살짝 여우상이여서 대화를 하다 가끔 도발적인 섹시미도 보였습니다~^^
따뜻한 큰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 안에는 올탈이라, 내려진 지퍼사이로 보이는 속살이 사람 흥분시키더군요~^^
마치고 19금 영화에서 아주 긴 털가죽 외투를 벗으면 완전 올탈 몸매가 보이는 듯 한 야릇함이였습니다~^^
전 그냥 이 복장으로 룸복을 해도 좋겠다 싶더군요~ ㅋㅋ
뭐 사유를 들어보니, 룸복을 못 챙겨서, 출근복을 다 벗어버리고 그냥 외투만 걸쳤다는데, 와~ 이 컨셉도 야하더라고요~ ㅋㅋ
샤워는 따로 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쇼파에 엎드려서 누워있길래, 잠시 누워있나 싶어서, 살펴보니, 피곤했는지, 잠들었던데,
와... 그 플리스 자켓 아래로 들어난 힙과 봉지를 보니, 바로 덮치고 싶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초접이기에, 살살 어깨를 두드려보니, 깜짝 놀래깨면서 자기 잠시 잠든거 같다면서,
여튼 그렇게 담배를 피우는 샤워를 하러가서는 좀 있다가 침대로 왔습니다~
올탈 몸매를 보니, 전체적으로 라인도 이뻤는데, 아직 젖살이 남아있는 듯 살짝 찰진 스타일이였고, 피부는 깨끗했고, 전체적으로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봉털은 풍성했서 치골과 좌우 대음순에 길게 풍성히 자라있었습니다~
단연!! 가슴이 돋보였습니다.. G컵은 정말 만나보기 힘든데요~
여튼, 이미 시간이 상당히 지난 상태라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으로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ㅎㅎ
아랑사는 어립니다~
온몸이 아직 젖살도 채 빠지지 않은 듯 귀엽게 찰진 몸매입니다~^^
그거면 끝인거죠~
왜냐고요?
나이가 깡패니깐요~^^
후기할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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