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운스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한소민

⑥ 업소 경험담 :

 

 

 

미니언즈의

❤️ 한소민 +4 ❤️

 

 

[ 매우 참~하네요 ]

 

 

참하게 생긴 민필에

단아한 느낌입니다.

 

 

유흥삘 1도 없는 민간여자가

오피로 잘못 들어온 느낌일만큼

유흥 느낌이 1도 없었습니다.

 

민필 취향이신 분들은

매우 만족스러우실 듯 합니다.

 

 

한소민이 누구인지 찾아보니

트로트 가수였네요 ㅋㅋ

진짜 닮은듯 ㄷㄷㄷ

 

 

민필 취향형들은

만족감이 높을듯 보입니다.

❤️

 

 

[ 스탠다드 ]

 

 

딱 좋은 몸매네요

 

 

적당한 163의 키에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스탠다드한 몸매입니다.

 

운동도 좋아한다고 해서 그런지

피부결과 탄력이 참 좋았고

몸 자체가 건강한 느낌이 있었네요

 

 

정말 민간인 스러운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

 

[ 스노보드 ]

 

 

올 겨울에

스노보드 타러간다는데

 

 

지금까지 전부 렌탈로 빌려서 탔다고

ㅋㅋㅋㅋ

 

보통 유흥하는 애들은 허세 쩔어서

뭐 하지도 못하는데 장비빨 세우는데

 

이제 막 보드복하나 사볼까..

고민고민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참 바름직한 여자라는

느낌도 받았네요

 

 

약간 뭐랄까.. 오피가 아니라

소개팅 자리인 느낌도 받았음

❤️

 

 

[ 참 깔끔하네요 ]

 

 

앞서 이야기한 소개팅 느낌처럼

 

 

오피녀와 하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소개팅하고 소주한잔 했다가

 

어떻게 눈 맞아서 한번 하게되는 그런?

 

모자랄것도 더할것도 없이

딱 적당하게 깔끔한 섹스를 나눈 기분이네요

 

근데 생각보다 골반의 무브먼트는 상당한

스킬을 장착하고 있네요 ㅋㅋㅋ

 

하악하악

 

 

정말 민간인 같은 여자랑

업소 느낌 1도 없이 즐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