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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뭐든지 다 가능한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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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춘이 작성일20-12-23 조회55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2/21 월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커플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리사
⑥ 업소 경험담 :
ㅎ ㅏ 친구놈 시키 예약해놓구 술채서 캔슬놓고 미안해서 저라도 간다는게 리사였습니다
30분동안 대기 시켜놨을텐데 넘 미안해서 실장님께 커피한개 선물 !!!!실장님 그래도 괜찮으시다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네요
실장님께서 직접 픽업와주셔서 리사집앞에까지 무난하게 도착하고 리사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음..첫 인상 넘 밝에 웃으면서 잡아먹을듯이 오네요 오자마자 허그를...첫 마인드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간단하게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며 영어로 대충 이야기만 하다가 바로 샤워로 갔습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니 온몸이 샤르르 녹아버리네요 기분이 한끝 좋아졌습니다
리사님 바로 저의 위로 올라와서 고츄부터 장난감처럼 가지고 놉니다..바로 준비도 없이 bj들어가버리네요
아 느낌 넘 좋네요 그동안 저도 조심히 리사의 클리토리스를 한번 시원하게 문질러주니 리사 신음이 바로 나오네요
그렇게 하다 69자세를 바꾸며 애무좀 하다가 노콘이라서 장비없이 바로 진입을 했습니다 물이쉬원하게 나와있는터라
쑥 들어가버리네요 물바다가 되어버린 리사 저도 함께 흠뻑 젖어버리네요
제가 체위에 좀 민감해서 여러체위를 도전해봣지만 리사 흔쾌히 다 받아줍니다 부끄럽지만 벽에 잡고 뒤칙하는데
리사 흔쾌히 받아주는 리사 아 정말 민망함 없이 너무 즐달한것같습니다
솔직하게 와구는 프로필과 100프로 일치하진 않지만 이정도 외모에 마인드 서비스라면 내상없이 즐달하실수 있을겁니다
다음에 또 한번 더 보러 가고 싶을 매니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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