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 펌>[대구-제네시스-로라] 재방으로 즐달한 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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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즐기러왔어요 작성일20-12-23 조회56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2.1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제네시스
④ 지역 :대구
⑤ 파트너 이름 :로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전에 짧은 코스가 아쉬워
F코스로 빠르게 예약을 진행하는데
예약시간이 안맞아서
해당 시간 가능한 분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꿋꿋이 기다리며 예약했습니다.
뭐 운을 믿는 편은 아니지만, 2시간뒤를 예약을
받았는데 시간보다 40분 일찍 오예~
럭키가이 인가 생각했습니다.ㅋㅋ
기대를 가지고 안내받은 건물로 이동했습니다.
위치 자체는 접근성이 대중교통 또는 자가용 모두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이동해 문을 열고 매니저 얼굴을 살피는데 다시 찾아온 나를 기억하는건지
밝은 얼굴 이였습니다.
큰눈에 작은 얼굴에 반기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태국 음식을 못먹는
캐나다 혼혈이라 듣고 보니 남다른 콧날과
영어발음이 예사롭지 않은 매력에
보기좋아서 굿이라고 말해줬습니다
개인차가 있을수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이야기 했는데 본인도 자주 듣는다고 하더군요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앉아서 대화를 진행하는데 말도 잘하고 붙임성 있는 성격이라는 게 팍팍 묻어나서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의 흐름을 리드하는 매니저 입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ㄷㅂ샤워를 하며 한껏 야릇한눈빛을
보내네요 ㅎㅎ
아쉽다면 아쉬울 수도 있지만 나름 기다리는 시간도 좋았던 거 같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매니저가 오는대 165정도의 키에 볼륨 있는 몸매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탄력 있고 적당한 꽉찬 B 정도 되는 가슴에 슬림한 몸매 라인이 귀여움을 더 강조하며 본격적인 게임을 고조 시켜 줬습니다.
그냥 봤을 때도 슬림 하고 몸매가 이쁘다 싶었는데 벋고 보니 더 좋았습니다.
더욱더 힙업이 보통이 아닌점이 매력적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벗겨 놓고 보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남았습니다.
편하게 침대에 누워서 키스 부터 해서 훅 하고 시작되는데, 제가 흥분을 한 상태라 주도적으로 진행을 했고 상대 방은 자연스럽게 따라와 주었습니다.
가슴부터 밑에까지 구석 구석 물고 빨고 맛보았고 파트너도 제 소중이를 맛있게 입으로 맛을 봐 주었습니다.
서로를 애무하는 것에 부족함은 없고 만족감과 흥분만 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관계를 가지려면 첫 단추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이 흥분을 유지해야 하는데 딱 그랬습니다.
콘 준비하고 삽입을 시작하는데 주름이 느껴지며 확실히 상대방 속에 내가 들어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잡아주는 느낌이 팍팍 나고 상대방 반응도 확실하니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뒷로 후려치는 감이 말로만 듯던 떡감이구나
싶은 힙업이 한꺼 흥분을 고조시키네요
둘이는 그렇게 3번의 한겨울의 땀범벅을 했네요 ㅋㅋ
만족스럽게 피스톤을 끝내고, 가볍게 대화를 하며 마지막을 맞이하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접하고 싶고 의사는 약 85% 입니다.
이유는 그냥 제가 좀 까다롭습니다 ㅎㅎ
여운을 남기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어떻게 할지 고민해봐야 될것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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