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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현아(베트남 언니) 그냥 ㅗㅜㅇ 소리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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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쥬니쓴다 작성일20-12-23 조회496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20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커플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현아




⑥ 업소 경험담 :


 


귀여운 외모에 귀여운 말투 소유자 현아씨


 


이번엔 실장님 추천이 아닌 친구 추천에 한번 가보게 되었네요


 


친구랑 했던 애를 제가 할려니 조금 꺼려햇지만 그래도 뭐 데리고 살것도 아닌데


 


그냥 한번 가봤습니다


 


실물은 귀염상이고 한국말을 너무 잘하네요 처음 보면 그냥 외모랑 말투가 한국인인줄


 


알았습니다 오히려 한국인을 속여 베트남이라고 말하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성격도 너무 착하고 말도 넘 잘해서 제가 가자마자 팁까지 챙겨줬습니다


 


팁을 챙겨주니 너무 환하게 웃으며 서비스가 장난아니더군요


 


절대 인상하나 쓰는거 없이 완전 애인모드(매미모드) 딱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스타일이랄까


 


그리고 그 부분에 왁싱이 깔끔하게 잘되어있어서 연애하는데 느낌이 엄청 좋더군요


 


제가또 왁싱한 여자랑은 첨이라서 그런지 느낌이 더 좋고 뭐라고 말을해야하나...하여튼 


 


또다른 세상이더군요 그리고 애무 정말 잘합니다


 


한타임 더끊을려고 했는데 뒤에 예약이 있어서 아쉽지만 한 타임으로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담주에 미리 실장님께 예약하고 나왔습니다 즐거운 달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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