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 정보

가게명 : 24시 초이스 백마

운영시간 : 24시간

★ 아가씨 정보

이름 : 레베카

국적 : 러시아

스펙 : 21 / 165 / 47 / C컵

와꾸 : 와꾸족인 나는 실장님한테 와꾸가 정말 이쁜 언니로 해달라고 했다

       몇명의 에이스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와꾸 정말 맘에 들꺼라고 하는 언니를 보았는데

       진짜 와꾸 너무 이뻤다.. 실장님이 데려오기 힘들었다고 얘기해줬는데

       그말이 사실인냥 정말 이쁜 얼굴을 하고 있는 언니였다

피부/헤어 : 흰 피부에 긴 머리를 하고 있었고 금발은 아니고 탈색과 염색을한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다

몸매 : 키가 막 크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적당히 키가 있고

       얼굴이 작아 비율도 황금비율..

       거기다가 가슴과 엉덩이까지 탱탱한게 몸매도 빠지지않는 언니였다

특징 : 도도한 얼굴에 이쁜 와꾸의 언니

       몸매까지 좋으니 보기에 너무 황홀한 언니인게 분명하다

       보기만 해도 벌써부터 불끈불끈해진다

★ 연애

한시간 타임으로 끊어서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 급하게 하지 않아도되.. 심적으로 여유가 된다.

샤워를 같이하며 서로의 몸을 바라보고 살짝살짝 건드리니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재밌다.

샤워를 마치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 등을 기댄채로 앉아 있으니 레베카 언니도 내 옆으로 쪼르르

달려와 침대로 들어온다.

그녀를 아래에 놓고 위로 올라타 키스로 오늘 전투의 시작을 알린다.

한손에 잡히지 않는 가슴을 어루만지며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언니도 같이 애무에 동참합니다.

서로를 달아오르게 만들어 방안은 신음소리로 가득찹니다.

준비가 됐다싶어 장갑을 착용후 언니의 안으로 입실!!

언니의 이쁜 얼굴을 바라보며 박아대니 역시나 꼴림이 금방 찾아온다.

원래는 뒤로 하는걸 좋아하지만, 이쁜 언니니깐 보면서 해야겠다~

얼굴에 싸고 싶다는 상상까지하며 운동하니 벌써 신호가 온다..

그녀의 안에 가득 싸지르고 침대에 누워 잠시 쉬면서 언니와 얘기하고 뽀뽀하고 남은시간

애인모드로 즐기다 나오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