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으로 달려부렀습니다

첨에 인근 다른 업소 예약했는데 100% 실사라 되어있는데 입장하니 아예 다른 매니져...

어지간하면 다시 안온다 생각하고 방 보고 가는데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전화하고 나왔네요

다음 후보였던 솔라M 예약을 위해 전화를 걸었으나 여윽시 인기매니져는 바로는 못보네요

시간 좀 떼우다가 입장하는데 여기는 밑에서 계산 받고 올려보내주시네요

수컷에 낯가림이 좀 있는 편이라 불편했는데 뭐 어찌어찌 결제해드리고 입장했습니다

혹시나 또 와꾸 내상 당하면 어쩌나 걱정하며 방문 열었는데 와우...

프사와 거의 일치하고 키도 165 넘을 것 같은데 죨라 꼴리는 간호사복 입고 웃으며 인사하는데 똘이장군 또 반응...

딱 보자마자 투샷할 껄 후회되더라구요 근데 알고보니 생리 직전이라 매니져도 긴 코스 부담스러워해서 다행이었음

동반샤워 씻겨주는데 화장실이 환한데도 와꾸 죤나 이쁨 타이 푸잉이 이렇게 뽀얗기 있긔 없긔...

미드 수술이 쵸큼 아쉽긴 해도 촉감은 매우 좋고 밑에 자국이 좀 거슬리는데 레이져 지져야할듯

핑두 핑보에 ㅉㅇ도 매우 훌륭하고 마인드도 좋아서 한겨울에 땀 뻘뻘 흘리면서 허벅지 뻐근할 때까지 박았습니다

총알 모이는대로 재방 100%입니다 와꾸파 서비스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