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민지매니저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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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따 작성일20-12-23 조회51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
② 업소 첫느낌
어제
③ 매니저 첫느낌
청순한 혼혈느낌?
④ 시스템및 서비스
민지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외롭던 몸과 마음이 녹고 제 존슨도 함께 녹네요
일단 눈으로 봤을때 먼저 만족했습니다
혼혈느낌의 귀여움이 물씬 풍기는 애교까지 겸비한언니
샤워타임
같이 샤워를 하는데 가슴은 꽉찬C컵 정도되어보입니다 S라인몸매!
흐아 청순함에서 나오는 고혹한 눈빛..한눈에 힐링되는 눈요기
침을 꼴깍 삼키면서 언냐에게 다가가 애무를 받기전
역립부터 자연히 침대에 업드린상태 다리부터 매끈한 라인을 타고
올라가면서 탄력있는 빵빵한 엉덩이 냄새도 맡아보고
클리 맛도 보고 봉지안에 벌써 흥분을 했는지 젖어있는 액체들
끈쩍끈쩍한 분위기부터 몸상태~~
죽어었던 꼬추까지 빠~딱 세우고 목깊게까지 사탕먹듯이
짭짭 거리면서 정성껏 애무를 해주는데 어찌나 이쁜지
더이상 시간을 낭비할수 없어서 언냐를 다시 눕힌후 CD를 끼고
클리 안쪽사이로 풀발기된 꼬추를 밀어넣다보니
힘차게 쪼아주는 압박감 들어갈때마다 흘러나오는 섹소리까지
어찌나 맛이 있던지 펌프질을 할때마다 들썩들썩 거리는 반응부터
탱탱한 젖가슴까지 완벽한 섹 머신 몸을 가진 사랑스러운 민지언냐..
참을수가 없는 인내심 ..에이 모르겠다하고 그냥 쭈욱 싸버렸네요
아쉽지만 한번더 보로가야겠네요
언제 시간되면 꼭 다시 민지 접견해야겠습니다. 제 지명이니 아껴주세요 ^^ㅋ
⑤ 총평
민지는 아껴주셔야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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