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단밤-리아 매니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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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서준큰놈 작성일20-12-27 조회60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크리스마스
② 업종명 :타이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단밤
④ 지역명 : 대구 동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리아
⑥ 업소 경험담 :
지인과 간단히 식사겸 술한잔 한뒤, 시국이 시국인지라 빠른 귀가 하려다... 날도 날이라 전화돌려보니 역시나 출근안하는 매니져가 꽤 있네요.
그러다가 단밤에 리아 매니져 후기가 없길래 고민하다가 예전에 다른 업소에서봤던 벨라라는 매니져랑비슷하게 생겼길래 혹시 그 매니젼가? 싶어서 예약하니 바로 된답니다.
기다리기 싫었는데 딱이다 싶어서 이동. 다른이름에서 단밤으로 상호가 바뀐건지 ㅎㅎ 주소지 찍으니 아는곳이군요,
좋은 추억이 많은곳인데 느낌 괜찮다 싶어서 주차장에서 실장님한태 결제하고 안내받고 올라갔습니다. 노크 후 입실
첫인상.
나쁘지 않습니다. 프로필 대비 싱크율 70~80%일치. 참고 하시자면 피부톤만 조금 까맣다. 감안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몸매는 슬림하니 잘뻗었습니다.각선미 쪽에서 높은점수 줍니다. 군살없음. 다만 가슴은 의느님 작품입니다.
타투 앞판에 없고 손쪽에 작게 있고 어깨+등쪽에 날개? 조금 큰거 있습니다. 거슬릴 정도 아님(전 정상위파라ㅎ)
교정기 착용중.(몇달 뒤 제거한다네요. 서울에서 치료중이라 오가는데 힘들다고 함 ㅋㅋ)
흡연 한다는데, 제가 펴도 된다고 했는데도 저 비흡연자라고안피는거 같았습니다. 마인드 엄청좋음. 한국말 엄청 잘함
일단 입실하고 마실거 물,커피,쥬스 권하길래 물 골랐더니
술마시고 왔냐고 묻길래 그렇다니. 귀엽게 ㅋㅋ 나랑 한잔 더할래요? 이러더니 맥주캔 흔들더군요 ㅋㅋㅋ 좋지~ 하고
맥주 한캔씩 까면서(실장님 혹시나 매니져 음주했다고 혼내지 마세요... 날도 날이잖아요!) 서로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매니져가 게임 하자고. 가위바위보,삼육구,만두만두만두
해서 지는사람이 한개씩 벗기 서로 4겹의 옷을 걸치고 있었는데... 제가 압승으로 4대1로 다 벗겼습니다 ㅋㅋ
맥주 한캔 다비우고 나니 매니져가 샤워하러가자네요 가서
양치 치카치카 하고 샤워하는데 꼼꼼히 씻겨줍니다. 본인 몸 부비면서 다 씻고나서 살포시 앉더니 펠라해주네요. 그리고 나와서 몸 닦고 침대로 가서 바로 본게임 갑니다.
키스,애무,신음 아주 적극적입니다. 원하는데로 다 해주고
불알 똥까시 등.. 적극적이고 오래 해줍니다.
음.. 크리스마스 특별서비스인가? 하는 서비스받고 삽입전 젤 바르는데 젤이 앵꼬나서 음..?하는데 자기 물 많다고 살살 삽입하고 조금흔드니 수량이 좋네요. 아주 적극적이고 좋았습니다. 침대위에선 경험해보시길 권합니다.
제가 컨디션좋으면 무한코스. 보통은 술도 마시고 해서 C코스 1샷+1핸으로 잘 가는편인데 한발싸고나니 술때문에 역시 잘 안서네요. (매니져가 한번더 하자는데 무리라고 했더니 가위로 자지 짜르재요... 엄마 얘 무서워..)
총평
외모 얼굴 싱크율70~80일치라 피부톤 다르죠
(피부는 매끈합니다.) 교정기 착용.작은 타투 몇개
확실히 못생긴건 아닌데 프로필 그대로 믿으시는, 극 와꾸파시면 다른분 추천 드립니다.
몸매 가슴의느님 작품 빼곤 진짜 잘빠졌습니다. 특히 각선미. 클럽 좋아한다더군요.춤 잘춥니다.
침대 위에서도 허리돌림 ㅓㅜㅑ
마인드 매우 훌륭했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드립니다. 재방 가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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