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ACE☎에바+2☎프로필실사☎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와꾸.. 마인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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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범준 작성일20-12-26 조회482회 댓글0건본문
★ 가게 정보
가게명 : 24시 초이스 백마
운영시간 : 24시간
★ 아가씨 정보
이름 : 에바
국적 : 러시아
스펙 : 22 / 168 / 48 / B+컵
와꾸 : 주먹만한 작은 얼굴에 이쁜 언니예요
큰 눈에 오똑한 코가 매력적이고 와꾸에서부터 느껴지는 아름다움이 있네요
와꾸족분들 보면 놀라실 정도입니다
피부/헤어 : 백옥같은 흰 피부에 길게 늘어지고 찰랑 거리는 황금빛 금발이 잘 어울리네요
피부는 얼마나 부드러운지 촉감도 좋고 깨끗합니다
몸매 : 와꾸만큼 몸매도 훌륭한 언니입니다
평소에 운동을 좋아해서 몸매 관리했다는 언니인데
역시나 마른 몸이지만 탄탄하고 탱탱합니다
특히나 업된 힙이 매력적이네요
특징 : 와꾸와 몸매는 진짜 최고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에이스 언니입니다
가슴도 봉긋하니 좋고 엉덩이가 업된게 진짜 장난아니네요~
마인드와 애인모드까지 장착하고 있으니 언제든지봐도 즐달가능합니다!!
★ 연애
샤워 한후 침대에 누워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키스를 하였다. 서로의 혀가 몸을 달아오르게 비비고 있었고,
나의 손은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언니의 손 역시 나의 허리에 감싸면서 밑을 터치하고 있었다.
어느 정도 커진 나는 그녀를 내 위로 올려 69자세를 취하게 했고,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언니도 나의 소중이를 입에 가득 넣으며 격하게 움직여 줬고 덕분에 우리 둘은 신음으로만 대화했다.
나는 점점 더 커지고 언니는 점점 물로 가득해졌을때 언니를 뒤로 눕혀 정복하려 했다.
눕히는 더 드러나는 엉덩이, 단단하면서도 탱탱한게 너무 먹고 싶어 미칠뻔 했다.
엉덩이와 허리 사이를 붙잡고 강하게 운동했다. 완급조절을 조금 해가며 격하게 운동을 해서 언니의 신음소리가 울부짖는 소리로 들리기 시작했다.
그 소리에 나는 더욱더 반응해 더 격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마무리 한 후 그녀의 등 뒤로 쓰러졌다.
고개를 돌려 키스해 주는 그녀 얼마나 아름 다운지, 마인드도 좋고 이런 몸매를 가진 언니를 따먹다니.. 상상이 안간다.
내 최애백마로 도장찍으며 조만간 자주 만날것을 약속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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