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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스칼렛+2⛵백마에이스⛵ 황금빛 금발 생머리에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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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더 작성일20-12-25 조회38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이름 : 스칼렛
국적 : 러시아
스펙 : 21 / 167 / 48 / C컵
와꾸 : 작고 흰 얼굴에 이쁜 와꾸를 가지고 있다
이름이 스칼렛인데, 스칼렛 요한슨 삘이 나는거 같기도..
그래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나보다..
피부/헤어 : 희고 뽀얀 살결과 황금빛 금발을 가지고 있다
피부와 헤어의 색이 잘 어울리고 이쁜 와꾸와 너무나 잘 어울려 더 이쁘게 보인다
몸매 : 적당한 키에 쫙 뻗은 다리와 팔이 매력적이었고
잘록한 허리와 옷을 뚫고 나올것 같은 봉긋하고 큰 가슴이 한층더 돋보였다
어찌나 몸매가 이쁘던지.. 확 납치해버리고 싶을 정도...
특징 : 와꾸에서부터 반할 정도의 언니였고
몸매 또한 엄청나니... 이거 할말을 잃었다..
여배우와의 하룻밤 같은 느낌이라 그런지 흥분이 더 빨리되고 잘 느끼는것 같은...ㅋㅋ
★ 연애
함께 혀를 섞고 서로의 몸을 애무했더니 오피가 아니라 애인과 침대에서 뒤섞이는 느낌이 든다
키스를 하면서 밑으로 손을 가져갔는데 이 언니 벌써부터 축축하다.
핑크 가슴을 만지고 있자니 점점 더 커지는 내 소중이 그녀에게 빨아 달라며 들이미니 청소기마냥 빨아들인다
흡입력이 너무 좋아 깜짝 놀랬다.
난 빨리고 언니는 손으로 괴롭혀주는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나의 것도 굳게 솟아있고 그녀의 것도 흥건해 졌다.
이제 준비가 됐다 싶어 그녀를 눕히고 위로 올라갔다.
큰 가슴을 주무르며 빨며 그녀의 신음소리를 느끼며 나도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계속 쎄게 흔들며 그녀의 몸을 점점 더 느껴가고 있었고 그녀의 큰 가슴 위로 쓰러지며 발사했다.
발사 후 그녀의 가슴을 빨며 그녀와 키스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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