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12.24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핫걸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서론이 기니깐 걍 밑에 요약글 읽으시는게 편하세요!

일이 끝나고 퇴근길에 오늘같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코로나때매 어디 놀러도못가고, 애인은없고, 친구들은 일때매 못만나니 외롭고 적적해서 핫걸에 연락해봅니다. 아는분은 아시겟지만 자주가던 아레나와 같은 건물이군용! 플필에 보니 가장 끌린 하나매니저 지목하고 방문합니다. 문을 두드리니 열리는문에선 띠용? 태국매니저 지목햇는데 순간 한국인인줄 알았어요. 그만큼 만난 푸잉중 가장 하얗고 동글한 인상 그리고 E컵짜리 출렁이는 가슴을

보며 바로 같이 씻을 준비합니다. 몸 곳곳에 약간씩 문신이 있으니 나름 흥분되네여ㅎ 샤워는 걍 같이 씻은? 다른건 없었고 침대에 누우니 메리크리스마스~ 하면서 애무해줍니다. 애무는 걍 쏘쏘하군용 평범합니다. 이제 역립을 하면서 곳곳을 만져주니 느끼기 시작해서 저도 바로 삽입하고 본겜 시작합니다. 처음엔 걍 내색하진않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흥분을 시작하군용 ㅎ 결국 5분만에 발사하구 잠깐 휴식후 인사합니다. 

총평

와꾸 : 4/5 외모도 귀엽구 그렇지만 좀 기쎈 느낌? 한국인 얼굴이라서 한국여자랑 하는 느낌이였답니다.

몸매 : 4/5 의슴이지만 자연적인 육덕말랑 E컵찌찌, 육덕몸매라 그런지 뱃쨜이 좀 나왔지만 애교스럽습니다. 자기도 뚠뚠하다는데 그럴수록 떡감이 좋더군요

서비스 및 마인드 : 호불호 갈릴수 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합니다. 대신 하나찡은 내성적인성격인지 먼저 말을 걸어주거나 해주진않네요ㅠ 먼저 말걸어주면 대답도 잘해주니깐 적극적으로 대화를 유도해주세요!

나의 생각은? - 약간 올만에 느낀 별로 친하지않은 여자애랑 섹스하는 느낌이였답니다. 그런적 있으신가요? 학교, 직장등에서 만난 여자애가 그렇게 친하진 않은데 얘랑 떡치고싶고? 하나는 그런애같았어요. 막상 같이 섹스하려니 어색해서 먼저 말을 못걸겟고, 그렇지만 섹스할때면 미친듯이 즐겨주는! 그런아이였답니다.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