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종목 - 오피스텔]

<업장명 - 안산 디데이>

[언니이름 & 프로필]

<세연. 21. 170cm. 50kg, A cup>

안산권에서 요새 유일한 오피 대안 업장이 되고 있는 곳이 디데입니다

개인적으로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방문할 기회가 없어서 방문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아는 형님들과 조심조심해가면서 함께 방문했습니다

여러 언니들이 있었는데 제가 보고 싶었던 언니는 세연이었습니다

이미 형님들이 보고와서 실사 후기도 남기고 꽤 좋게 평가했던 언니죠

키크고 늘씬하고 진짜 어린 언니가 조임감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서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요 이번에 드디어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

일단 외모는 평이한듯 하면서도 섹시한 느낌과 오묘한 느낌이 잘 뒤섞인

그런 외모라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진짜 레알 영계답게 어린 이미지가

얼굴에서 팍팍 풍겨오기도 했구요 얼굴에서 모델삘 느낌이 많이 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그런 이미지가 드러나는 부분도 있더군요

상당히 풋풋하면서도 성형삘없이 귀엽고 도발적인 얼굴이 잘 드러나는

그런 외모를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했습니다 ^^;

대화 나누는데 아가씨가 어린 아가씨답게 아직 풋풋한 느낌이 많네요

실제 나이가 21살이고 들은것처럼 오피에서 일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직 서투른 느낌도 있는데 그런 서투른

느낌 자체가 신선하게 다가와서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 부분도 있었네요

털털하고 시원한 느낌도 동시에 가지고 있고 천성적으로 남자를 좋아하는

언니같았습니다 막 노련하고 계산적이지 않은데도 남자를 은은하게

자극하는 능력을 갖춘 부분이 있었기에 더더욱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여러모로 응대적인 부분도 정말 좋은 언니였다고 정리 가능하겠네요 ^^;

대화마치고 탈의하는데 프로필에 적힌대로 정말 시원시원한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확실하게 비율이 뛰어났구요 골격과 하체

허리라인 엉덩이가 큼지막해서 더더욱 매력적으로 비춰졌습니다

어린 언니 특유의 풋풋한 살내음과 탄탄한 탄력감이 살아있는 몸매라서

여러모로 정말 마음에 들었구요 부위부위 매력지점이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가슴이 조금 적은 편이기는 한데 의젖이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고 하체가 이를 상쇄하기 때문에 단점이란 생각이 들진 않았네요 ^^;

샤워서비스 뒤 침대 위로 올라서는데 서비스 자체는 적극적입니다

언니가 업소삘이 강하지 않아서 막 업소 스킬을 노련하게 구사하지 않지만

대신 본능적이면서 적극적인 서비스를 시전해주려고 하구요 적극적으로

키스해줌과 동시에 또한 감미로운 키스를 동시에 넣어주었습니다

탱탱한 몸매를 바짝 접근시키며 남자의 성욕 텐션을 높여주기도 했구요

혀로 구사하는 애무 스킬은 기술적이진 않으나 흡입력이 강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솝트하고 풋풋한 부드러움 또한 살아있는듯 보였구요

자신의 하체와 긴 몸매를 적극적으로 부비부비하면서 서비스 해주며

혀로 밑을 삼킨 뒤에 홀짝거려주는데 번들번들한 그 감각이 혀끝에 그대로

닿는것이 정말 남다를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언니가 진짜 어린 언니라

기술적이진 않으나 본능적인 스킬이 생생하게 살아있어 더 좋았다

뭐 그렇게 내용 정리가 가능하겠습니다 ^^;

맛있게 역립까지 마친 뒤 섹스 시작하는데 무척이나 적극적이었습니다

콘을 착용하고 삽입하는데 정말 깜짝 놀랐네요 키가 이렇게 큰 언니인데

좁보였습니다 제가 본 키 170 넘어가는 언니중에서 가장 좁보였는데요

삽입하는 순간 이거 제대로 들어간거 맞나? 오나홀에 들어간거 아닌가?

그런 수준의 느낌을 전달받았습니다 이후 강하게 밀려드는 조임감과 펌핑

그리고 흔들리는 우람한 허리라인과 엉덩이까지 그것만으로도 그냥

미칠 것 같더군요 언니가 업소녀 특유의 스킬과 기술이 별로 없는데

차라리 그래서 다행이다 싶었구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큰 만족감을 느끼면서

여러 체위로 삽입을 즐기다가 쏴까지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

모델 스타일의 언니로 진짜 풋풋한 영계에 마인드와 섹스도 남다르다하여

꼭 만나보고 싶었던 언니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만나보니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업소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풋풋함 그리고 키

170이 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좁보인 언니를 보고 싶다면 꼭 선택하세요

후회하지 않으리라 생각되구요 언니의 동의하에 소프트한 실사 사진 한 장

받아왔으니 달림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최종적인 제 평점은

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