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 23.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레베카

⑥ 오피 경험담:

-첫만남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 언냐

웃으면서 맞이해 주는데, 도도함도 있고 귀여운 면도 있는게 와꾸 대장 맞는거 같다!

적당한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을 하고 있었고

몸매도 나쁘지 않았다.

슬림한 편이 였는데 가슴과 힙은 어느 정도 볼륨감이 잇어 보인다.

빨리 옷을 벗기고 확인해보고프다

-샤워/연애

드디어 옷을 벗고 샤워타임~~

언니의 벗은 몸을 보니 내가 예상했던 대로 슬림하면서 볼륨감도 겸비하고 있었다.

몸매를 잘 가꾸는 타입인가보다.. 힙도 애플힙!!

샤워하는 도중에도 나의 똘똘에 힘이 들어가 있었고 언니가 비누칠해주며 애무할때는

껄떡껄떡 대고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언니도 씻고 나오더니 내 옆으로 다가온다

바로 애무와 키스를 시작해 버린다.

가슴과 밑부분을 만지며 언니에게 키스를 해주고 있으니 애인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것 같다.

서로의 애무가 어느 정도 지속되고 언니도 흥분, 나도 흥분했기에 언니를 똑바로 눕혀 합체에 들어간다.

언니의 몸속으로 진입하는데 와~ 정말 너무 야하고 기분이 좋다.

백마 언니를 내가 품을수 있다니... 꿈만 같다

언니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허리를 움직이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내 움직임에 맞춰서 살짝살짝 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서로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운동하니 나의 똘똘이에게 신호가 금방온다.

그만큼 잘 맞는다는 소리겠지?? 신호가 점점 더 거세어져서 나도 이제는 마무리 단계로

언니의 골반을 잡고 끌어당기면서 강강강을 외치니 언니의 위로 쓰러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