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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다운매니저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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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카오칩 작성일20-12-28 조회4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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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입장 인사 샤워 생략하고 바로 즐달후기 들어갑니다.


천천히 혀끝과 입술로 꼭지와 젖살을 핧으면서 다운이를 애무 하니, 초반부터 움찔하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반대쪽 슴가도 애무를 했는데,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배와 옆구리를 타고 내려왔는데, 피부도 깨끗하고 부드럽고 미끈했습니다~


게다가 군살없이 라인도 이뻤습니다~


더 내려가서 천천히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으로 핧아들어갔는데, 봉지가 마치 꽃잎이 살짝 벌어진 이쁜 핑보였습니다~


바로 빨고 싶었지만 그래도 나름 순서가 있기에 우선 사타구니부터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핧기 시작해서 점차 대음순, 그리고 소음순으로 핧아들어갔고, 전체적으로 봉지를 천천히 핧아주니, 역시나 조금씩 움찔거렸고, 순간순간 혀끝이 클리를 스칠때면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다운이의 한손을 깍지 껴잡고 클리를 혀끝으로 살살 하지마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렸습니다~


그때부터 다른 한손으로는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계속 클리를 핧으니, 연신 움찔거리다 순간 애액이 주르륵 흘러나와서는 봉지가 완전히 촉촉해졌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살며시 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꼭지를 살살 자극하기도 하면서 클리를 핧으니, 아랫배가 들썩거리고 신음도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그러다 클리를 좀더 빨리 핧기 시작하니, 바로 더욱 움찔거렸고, 이내 양손으로 골반을 잡고서는 흔들리지 않도록 하면서도 입에 더욱 밀착시킨채로 빨고 강하게 클리를 핧으니, 파르르 떨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그러다 허리가 살짝 들리면서 순간 푸드득 떨어서, 한 차례 느낀거 같아서 이번에는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후빨을 했는데, 후장도 깨끗하고 민감해서 연신 깊은 호흡을 하면서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얼마 지나서부터 계속 들썩거려서 한손으로는 아랫배를 누르면서 자극을 했는데, 연신 파닥거리더니, '그만!! 그만!! 안돼!!' 하면서 상체를 일으켜서는 거친 호흡을 하면서 저를 막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막타임이 아니였더라고요;;


다음 타임도 있다는걸 모르고 너무 피치를 올려버렸더라고요;;


여튼 그렇게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와... 입구부터도 좁고 속도 좁고 꽉 쪼였습니다~


게다가 좁더라도 딱딱하게 조이는게 아니라 따뜻하면서도 부드럽게 잡아줘서 느낌이 더욱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애액이 많아서 그런지 아주 미끄럽게 피스토닝이 되었습니다~


천천히 피스토닝을 하면서 박을수록 애액이 더 흥건하게 나와서 정말 미끄러우면서 부드럽게 잘 박혔습니다~


그래서 다운이를 살며시 끌어안고 목과 귀를 애무했는데, 귀애무할때는 살짝 뺐는데, 목 애무를 하다 혀끝이 귓볼에 닿으니 온몸을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목과 귀를 애무하면서 다소 긴 피스토닝을 하다가 자세를 뒤치기로 바꾸면서 다시금 클리를 살살 핧아주니, 혀끝이 닿기만 해도 아랫배가 움찔거렸습니다~


정말 계속 빨고 싶은 봉지였습니다~^^


그리고 언니를 엎드리게 했는데, 역시 몸매 라인도 이뻐서 허리도 잘룩하고, 힙도 이쁘게 탱글거렸습니다~


다시 천천히 밀어넣고서는 박기도 하고 박은채로 흔들기도 했는데 다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침대보를 부여잡고 신음하기도 하고 발가락에 힘이 잔뜩 들어간채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박으면서도 엄지손가락으로 후장을 살살 만져주니 잘 느꼈고, 계속 뒤치기를 하다 또 다시 위기가 와서 다시 자세를 바꿔서 양다리를 들어올린채로 깊숙히 넣고 박다가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잠시 사정하는 동안 끌어안고 있다가, 마치고서는 분리하고는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니, 아직 흥분이 남았는지 혀끝이 닿기만 해도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클리 키스까지 하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했습니다~




정말 다운매니저는 외모면 외모, 성격이면 성격, 반응이면 반응~


뭐 아쉬운게 하나도 없는 친구였습니다~


초반부터 특유의 친화력으로 첫 만남이였지만 공감하고 교감하는 능력이 뛰어났고, 그 덕분에 달림에서도 최고의 몰입감을 갖게 해서 덕분에 최고의 불금을 맞게 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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