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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소중하게 간직했던 아다를 리사에게 뺏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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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수마을 작성일20-12-28 조회4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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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26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원나잇




④ 지역명 : 구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리사




⑥ 업소 경험담 :




제목처럼 , 소중했던 아다를 리사님에게 뺏기고 말았네요ㅜ


 


물론 , 업소를 다녀온거의 첫 아다요~ 오해하시는분 없으시겠죠?ㅋㅋ


 


크리스마스 연휴끼고 주말이라 사람이 꽤 있는지, 새벽시간인데도 대기시간이 ㄷㄷ...


 


뭐 집에서 설레는 맘으로 고추도 좀 씻고 향좀 내고 긴장과 설레는 마음으로 ~ 기다리다가 입장 


 


앞에서 노크살짝했더니 , 문이열리면서 야시시한 산타한명이 문을 열어줍니다~ 


 


앞에는 뚫려있어 꼭지가 다비출만한 산타복에 , 빨간 리본 , 게다가 망사스타킹까지 ~


 


정신이 홀릴정도로 뚫어지게보다가 , 안에 들어가 쥬스한잔먹으라며 갖다주면서 숙이는데,


 


사이로 하얀 자연산 참찌찌가보이더니 , 꼭지쓰도 보이기에 흐뭇한 아빠미소로 감상해줬습니다~


 


샤워하러 가자기에 , 알아서 화장실에 가서 옷을벗고는 , 들어가서 물틀고있으니 왠 나체의 몸매좋은 여성이 등장~


 


너무 부끄럽기도했고 , 놀라기도 해서 뻣뻣해지니깐 , 치약묻힌 칫솔주더니 같이 치카포카를..


 


나체로 당당하게있길래 놀랐지만 , 온몸 전신을 다 씻겨주니 .. 놀라움은 흥분으로 바뀌고 ,


 


리사님의 수줍은 때로는 거칠은 터치에 닿일때마다 마치 1cm씩 커져가는 느낌...


 


수건으로 닦아주는것도 부끄러워서 , 제가 다 닦고는 , 침대에 누워 기다리라는 말에 뻣뻣하게 누워있으니 , 


 


곧장 들어오는 꼭지애무에 음 하고있다가 , 어떻게든 , 고추를 세워 열심히 빨아줍니다.


 


호로록 호로록 아이스크림이였으면 벌써 다녹았겟네 하다가 , 어느새 과도하게 터질듯 커져버린 제 고추..


 


아까부터 신경쓰인 자연산 참찌찌를 이리저리 만지다가 혀로한번 돌려주곤 , 


 


2년간 불태웠던 나에게 모든기술을 연마해준 전여친공략법으로 살살 죽여주니 , 


 


온몸 찌릿찌릿하게만드는 신음소리가 써라운드로 들리네요~ㅋㅋ


 


밑에도 흠뻑 젖어서.. 리사님 , 잘느끼나봅니다 ^^


 


콘 장착해주길래 시작인가했더니 , 알아서 올라타선 위아래 위위아래 상하좌우로 조이스틱 굴리는거마냥 돌려줍니다.


 


상위로하다가 , 눕혀놓곤 정상위로 박다가 , 뒷치기로변경해서 , 


 


참찌찌 붙잡고 딱 밀착해서 겁나게 박고있는데 , 이놈의 신호가 왜이렇게 빨리올까요ㅠㅠ


 


마지막엔 엉덩이 붙잡고 힘 뽝 주며 최대한 깊숙히 듬뿍듬뿍 싸줍니다ㅠ


 


노콘은 아니지만 , 콘돔이 모텔용처럼 두꺼븐건아니라 , 느낌이 좋네요~ 


 


네 , 그렇게 저의 허무한 첫 아다는 끝이났습니다.


 


너무아쉬워 , 리사님에게 한번더하고 싶다고했더니 , 바로 사장님에게 연락오셔서 코스를 바꿔주시는~


 


이왕 왔는거 , 죽을때까지해보자싶어 한번 더인 투샷으로 바꾸곤 , 다시또 리플레이~


 


고추를 빨아주는 스킬은 언제나 좋네요 ~ 그 오랄하는 포인트를 아는건지 , 어디를 어떻게 건드리면 느끼는지 


다아는것처럼 빨아주니 너무나도 흥분됩니다~ 


 


투샷으로 하게되니 한번더라그런지 , 처음했던 그 긴장감속의 조심스러움은 사라지고 , 마치 여자친구와 연애를하듯 


서로의 즐달을 위해 희생하는것처럼 열심히 또 열심히 했네요ㅋㅋㅋ


 


후기를 적는 지금도 ㅠㅠ 당장 가고싶을정도로 생생했던 경험이자 , 처음 즐달기라 많이 기억에남는 추억이네요.


 


처음 적는 후기이며 , 일반이아닌 업소는 처음이라 횡설수설 하고 길게 적는 후기지만 ,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 내일이라도 당장 가고싶을정도로 재방률은 100프로입니다 ~


 


와꾸나 몸매는 , 생각외로 출중했고 , 외국인삘이 안나진않지만 그래도 귀엽고 슬림한 리사님 이였습니다.


대충대충 하는쪽도 많고 그렇다는데 , 저는 그런거하나 못느끼고 , 


오직 서로 즐기려는 발정난 커플마냥 제대로 할거 다하고 나온듯 싶네요~


 


어느게 안되고 그런걸몰라 , 하마트면 진상이될뻔 했지만 , 그래도 리사님 본인이 가능한것 중에선 


제 요구 잘 따라주고 , 옆에서 잘 봐주던 그런 즐달이였네요~


 


산타복으로 귀여움과 섹시함을 모두 다 가졌고 , 


나름 하얀 슬림한 몸매에 , 자연산 참찌찌를 가진 리사님 , 추천드리며 ,


꼭 기회되서 , 한번 더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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