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를 탐방하다가 급달림신호가 와서 참을수가없더군요!

더군다나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로 결심하고 달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새로운 언니들을 둘러보다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내상입으면 너무 슬플것같아서

언제봐도 즐거운 초이를 만나기로 결심하고 실장님께 예약을 잡습니다!

운동을하고 샤워를 하고 출발을 하는데 아뿔싸.. 오늘 이브날이라 차가 많이 막히네요..

까딱하다간 지각할것같아서 과속좀 하면서 예약시간 5분전에 아슬하게 도착!

실장님께 연락드리고 안내받은곳으로 가서 입실합니다.

오늘은 평소차림이 아니라 섹시한 속옷을 입고있네요! 개이득!

벌써부터 꼴릿! 보자마자 반갑다며 보고싶었다며 안기는데 으.. 이맛에 찾아오는것같습니다.

초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러왔다고 말하니 선물이 어딨냐고합니다. 내가 선물이라고 말하니 

고맙다고 말하면서 웃네요. 나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너라고 하니 자지러지네요!ㅋㅋ

이런저런 일상이야기 나누다가 샤워를 하러갑니다. 저는 샤워하고왔지만

초이도 씻어야하기에 같이 샤워실로 가서 꽁냥꽁냥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향합니다.

안겨와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를 받습니다. 하드한 애무는 아니지만 가슴부터 에그랑 소중이를 

정성들여 애무해주는데 나는 이미 입실할때부터 준비 오케이된 상태!

여상위로 즐기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제가 정상위나 후배위 측위로 하는편이에요. 

달릴땐 2시간 무한으로 부담없이 즐기는편이라 제체력이 허락하는한 열심히 달립니다.

중간중간 간식과 담배타임도 가지면서 한골 두골 세골까지 넣고나니 슬슬 체력이 떨어지네요.

운동을 오늘 좀 빡세게 했더니 다리가 후들후들.. 초이가 힘들다고 자기가 위로올라가는데 

열심히 흔들다가 안겨오길래 그대로 일으켜서 정상위로 바꾼다음 눈마추고 키스를 하면서 열심히 깊숙하게

마지막골을 장식하고 초이를 샤워실로 보냅니다. 아직도 시간여유가 많아서 이런저런 일상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20분쯤 남았을때 샤워를 하고 담배를 피우고 슬슬 갈준비를 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 알차게 잘받은듯해요! 이젠 집으로 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러 초이와 키스를 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편하게 즐기고 집에 도착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후기를 작성하는데 잠이 살살오네요!

다음에도 또 찾아갈게 초이야! 오늘도 즐거웠다!